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3연패…스위스에 5-8 패 최하위 부진 작성일 02-0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일 밤 10시 35분 체코와 라운드 로빈 네 번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6/0000165407_001_20260206091108568.jpg" alt="" /><em class="img_desc">▲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6.2.5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div>'강원전사'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부부 선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스위스) 조에 5-8로 패했다.<br><br>전날 스웨덴에 3-10, 이탈리아에 4-8로 잇달아 패했던 한국은 이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2-1로 앞선 3엔드에서 대거 4점을 내주며 흐름을 넘겨줬다. 상대 팀 브리아어 슈발러의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 안에 있던 한국 스톤을 밀어내면서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br><br>2-5로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후공이던 4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고, 선공인 5엔드를 1실점으로 막아 3점 차 승부를 이어갔다. 이어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안에 멈추지 못해 2득점에 그쳤다.<br><br>5-6으로 맞이한 7엔드에서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했고, 한국은 수비에 집중해 2실점으로 막았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5-8로 뒤진 채 후공을 잡은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끝내 뒤집지 못했다. 상대 팀의 마지막 샷이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며 역전 가능성이 사라졌고, 김선영-정영석은 상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눈 뒤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밤 10시 35분 체코와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br>  관련자료 이전 두 개로 쪼개진 메달?… 두 개가 하나된 메달![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06 다음 "FIFA는 제지했는데 IOC는?" 서경덕 교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욱일기' 응원 강력 경고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