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 간판 장우진, 부상 여파로 아시안컵 참가 중 '기권' 작성일 02-06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고관절 좋지 않아 예선 3차전 포기…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29400007_01_i_P4_2026020608521388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에 출전한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단식과 복식에서 잇달아 꺾었던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아시안컵 참가 중 부상 여파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 장우진은 지난 4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개막한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데, 6일 예정된 콴만호(홍콩)와 대회 남자 단식 5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기권했다.<br><br> 장우진은 올해 초 WTT 시리즈와 지난 달 국내 종합선수권에 출전하면서 오른쪽 고관절 부상이 조금 있었는데, 이번 아시안컵 참가 후 상태가 악화하면서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br><br> 이 경기는 장우진의 게임 점수 0-3 패배로 처리됐고, 장우진은 조별리그 3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br><br> 장우진은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였던 지난 달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게 4-2 역전승을 거두며 준우승했다. <br><br> 1주일 후 같은 곳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선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3-2로 꺾으며 여세를 몰아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29400007_04_i_P4_2026020608521388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이 2주 연속 단식과 복식에 걸쳐 지난해 9개월간 세계 최강자 자리를 지켰던 린스둥에게 패배를 안긴 것. <br><br> 하지만 장우진은 부상으로 아시안컵을 마쳤고, 귀국 후 치료받아 회복한 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br><br> 세계랭킹 13위인 장우진은 세계 50위 안에 들어 일찌감치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로 자동 선발됐고, 4월 런던 세계선수권에도 별도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참가한다.<br><br> 또 5월 12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중 3명을 자동 선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장우진이 아시안게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強' 신진서 폭격에 中 전멸·日 벼랑 끝→ 韓 우승 '-1승' 02-06 다음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4시간 만에 예능 출연 논란…해병대 “승인 후 진행”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