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 발리예바는 빠졌는데…'학대 의혹' 코치는 컴백 [소셜픽] 작성일 02-06 32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지난 올림픽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적발된 러시아의 피겨스케이터 발리예바 선수는 이번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습니다.<br><br>그런데 당시 도핑 배후로 의심받았던 발리예바의 코치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해 논란입니다.<br><br>[에테리 투트베리제/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코치 : 왜 포기했지? 왜 싸우는 걸 포기한 거야? 얘기해 봐.]<br><br>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도핑 논란이 불거진 뒤 개인전에 나선 발리예바는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br><br>하지만 투트베리제 코치는 경기를 마친 만 15세의 발리예바를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br><br>김연아 선수까지 나서서 "모든 선수의 꿈과 노력은 똑같이 소중하다"며 비판했고, 결국 56가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러시아는 단체전에서 받은 금메달을 박탈당했습니다.<br><br>발리예바는 결국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투트베리제 코치는 여전히 빙상에 남았습니다.<br><br>조지아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에가제의 코치로 동계올림픽 참가를 승인받은 겁니다.<br><br>어린 소녀들을 향한 학대 의혹부터 도핑의 배후라는 의심까지 깨끗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br><br>[비톨트 반카/세계도핑방지기구 위원장 : 도핑 스캔들에 연루됐다는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올림픽 참가 자격을 정지시킬 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전직 선수로서 어떠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불편합니다.]<br><br>[화면출처 인스타그램 'yunakim' 'tutberidze.eteri' 'nika_egadze'·SNTV] 관련자료 이전 ‘야구여왕’ 3회 연장 확정…블랙퀸즈 돌풍 통했다 02-06 다음 피겨 대표팀, 밀라노 올림픽 앞두고 동선·빙질 점검 [뉴시스Pic]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