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OC 신임 집행위원,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참석 작성일 02-06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집행위원 선출 후 韓 관련 첫 행보<br>코번트리 IOC 위원장 대신해 개관 축하<br>“한국, 올림픽 여정서 중요한 역할”</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6/0005633299_001_20260206082710326.jpg" alt="" /><em class="img_desc"> 김재열 신임 IOC 집행위원이 6일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체육회</em></span>한국인으로 역대 두 번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한국 스포츠 외교의 첨병 역할을 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했다. IOC 집행위원 선출 이후 대한체육회의 공식 행사에 처음 참석한 김 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을 대신해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의 주도적인 역할과 올림픽 가치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br><br>김 회장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 행사에 참석했다. 국제 스포츠 교류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K-컬처(스포츠, 관광, 푸드, 패션, 전통문화 등)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될 코리아하우스 개관 행사에는 IOC 위원,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은 전날 IOC 총회에서 IOC 집행위원에 당선돼 더욱 주목받았다. 이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은 김 회장의 IOC 집행위원 당선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도 연이었다.<br><br>이날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오른 김 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을 대신해 코리아하우스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코번트리 위원장이 내게 대신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올림픽 무브먼트는 대한민국과 한국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여러분은 올림픽 역사에 놀라운 족적을 남겨왔다. 한국은 올림픽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유산은 한국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역량, 올림픽 가치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이 스포츠의 흥미진진한 미래에서도 계속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br><br>또 김 회장은 “IOC는 한국 기업 파트너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헌신은 올림픽 무브먼트를 강화하고, 전세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는 대한체육회의 파트너와 스폰서에게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모든 한국 선수단이 금번 동계올림픽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축사를 마쳤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연패…본선행 '비상' 02-06 다음 전현무, 공개연애 희망하는 아이돌에 당황…“공개 하는 게 아니라 되는 것” (‘전현무계획3’)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