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키점프복 표면적 증대 위한 성기 주사…도핑이냐, 아니냐 작성일 02-0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반도핑기구 “살펴보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06/0002790272_001_20260206081207694.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의 필립 라이문트가 5일(현지시각)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키점프대에서 연습하고 있다. 프레다조/AFP 연합뉴스</em></span><br>남자 스키점프 선수의 성기 확대가 도핑 여부와 관련해 화제로 떠올랐다.<br><br>영국의 비비시(BBC)는 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성기에 주사를 놓는다는 증거가 드러날 경우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조사할 수도 있다고 6일(한국시각) 보도했다.<br><br>비비시는 독일 ‘빌트’를 인용해, 스키 점프 선수들이 스키복 측정 전에 히알루론산을 성기에 주입하는 일이 있다고 전했다. 히알루론산 금지약물이 아니지만 18개월 동안 음경 둘레를 1~2cm 늘리는 데, 이럴 경우 점프복의 표면적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br><br>산드로 페르틸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경기 감독관은 “스키 점프복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문제다. 표면적이 5%만 커도 더 멀리 난다”고 말했다.<br><br>이와 관련해 올리비에 니글리 세계반도핑기구 사무총장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문제가 불거진다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폴란드 출신의 비톨드 반카 세계반도핑기구 회장은 농담조로 “스키 점프는 폴란드에서 매우 있다. 지켜보겠다”라고 했다.<br><br>물론 브루노 사시는 국제스키연맹 홍보실장은 비비시와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히알루론산을 주사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br><br>스키점프 선수들은 시즌 시작 전 3D 스캐너에 의해 신체 측정을 받고, 국제스키연맹은 점프복의 경우 늘어날 수 있는 범위를 2~4cm로 제한하고 있다. <br><br>지난해 8월에는 점프복에 강화실을 넣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 선수들이 3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신지아, 6일 팀 이벤트에서 올림픽 첫 연기…임해나-권예 조도 출전 02-06 다음 미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다…시위, 오보 때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