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연기 작성일 02-0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6/0001253695_001_2026020608111005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개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선수단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연기됐다. <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핀란드와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오는 12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br><br>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직전 핀란드 대표팀 내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이와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br><br>이에 대해 AP 통신은 “지난 3일 밤부터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핀란드 대표팀 선수단 중 13명이 격리됐다”라고 전했다.<br><br>또 “핀란드는 스케이터 8명과 골리 2명만으로 훈련을 진행한 직후 경기 연기 통보를 받았다”라며, “경기가 예정대로 열렸다면 핀란드 측이 기권을 고려했을 가능성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br><br>예상치 못한 사태에 조직위원회는 “선수·팀·스태프·관계자 등 모든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건·안전 원칙에 따라 결정했다”라고 언급했다.<br><br>이어 “올림픽 정신과 대회 공정성을 지키려는 조치”라며, “연기된 경기가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이는 한국에게도 낯설지 않은 모습.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미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다…시위, 오보 때문" 02-06 다음 '연아 키즈'서 '새 간판'으로...신지아, 팀 이벤트 통해 올림픽 무대서 첫선 [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