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서 '새 간판'으로...신지아, 팀 이벤트 통해 올림픽 무대서 첫선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34_001_2026020608151125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새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br><br>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다.<br><br>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한 신지아는 한국 여자 피겨 새 간판으로 떠올랐다.<br><br>부침도 있었다. 4연속 은빛 연기 이후 체형 변화 영향으로 이번 시즌 국제 대회에서 주춤했다. 지난달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는 6위에 그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34_002_20260206081511289.jpg" alt="" /></span><br><br>그러나 지난 5일 밀라노에 입성한 신지아는 사대륙선수권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신지아를 비롯해 한국 피겨 대표팀은 2014 소치 대회에서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연아의 은퇴 이후 한국 피겨의 최고 성적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의 5위다.<br><br>이번 대회에서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과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에는 신지아와 이해인(고려대)가 출전한다.<br><br>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앞서 오후 5시 55분 예정된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에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출전한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연기 02-06 다음 박효신의 귀환,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