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메달 도전’...피겨 대표팀, 외부 링크서 특별 훈련[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외부 링크 대관해 개인 훈련<br>“외부 간섭 없이 훈련 가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6/0004587393_001_20260206074813482.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고 있는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 연합뉴스</em></span><br><br>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낸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입상에 도전하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특별 훈련 장소에서 비밀 훈련에 돌입했다.<br><br>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은 6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링크를 대관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배정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과 연습 링크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훈련할 수 있게 한다. 이 경우 다른 선수들과 한 조로 묶여 연습해야 해서 온전히 자신의 훈련에 집중할 기회가 줄어든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링크를 대관했다.<br><br>빙상계 관계자는 “개인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의 선수들은 루틴이 각자 다르고 훈련 시간에 따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외부 간섭 없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선수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춰 연기를 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br><br>한국 피겨 대표팀은 6일부터 9일까지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이후 10일부터 14일까지는 개인전에 나선다. 팀 이벤트엔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출전한다. 개인전은 단체전 출전 멤버들을 포함해 남자 싱글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6/0004587393_002_20260206074813511.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세 번째 올림픽' 차준환 "개회식 기수? 굉장히 영광스러웠어요" 02-06 다음 ‘스포츠·K-컬처 알릴 첨병’…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伊 밀라노서 개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