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접전 끝 스위스에 패배…영국전 '반전' 노린다 작성일 02-06 35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7일) 새벽 4시 시작의 성화를 밝힙니다. 개회식에 기수로 나설 차준환 선수와 피겨의 주역들이 밀라노에 도착했고, 개회 전 이미 시작된 컬링 믹스더블 경기에선 첫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스위스를 상대로, 역전에 역전이 이어지는 추격전을 벌였는데 아쉽게 지고 말았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스톤 8개가 모여 있고, 김선영이 노란 스톤을 던집니다.<br><br>같은 색을 치고, 상대 편의 스톤도 밀어냅니다.<br><br>절묘하게 2점을 뽑아냅니다.<br><br>2대 1,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br><br>그러나 3엔드가 뼈아팠습니다.<br><br>한번에 4점을 내줬습니다.<br><br>이후 추격전이 벌어집니다.<br><br>우리가 1점 따라가면, 스위스는 다시 1점을 달아납니다.<br><br>석점 뒤진 6엔드, 김선영과 정영석이 승부수를 던집니다.<br><br>경기당 한번, '파워 플레이'를 신청합니다.<br><br>동점 기회였습니다.<br><br>2점을 만회하는데 그칩니다.<br><br>7엔드에서 2실점한 우리 대표팀은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br><br>폭설부터 정전, 오심까지 김선영과 정영석의 컬링은 참 다사다난했습니다.<br><br>그러나 패배 속에서도 점수차는 줄어들고 있습니다.<br><br>[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오늘의 자신감만 가져가서 내일 경기를 또 준비한다면…]<br><br>컬링 믹스더블팀은 오늘 우승권 전력의 영국과의 4차전에서 첫 승리를 노립니다.<br><br>[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8년 동안 이 악물고 버텼다" 中 린샤오쥔, '마지막 올림픽' 향한 각오 02-06 다음 ‘왕과 사는 남자’ 일등공신 박지훈, 스크린 압도한 비운의 군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