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삼 남매가 모두 신내림…“여동생, 먼저 세상 떠나” 작성일 02-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8jJltWa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6caa49bc4dbc44789ec2c8605d8ec076fd1f28b1ab05e60e77948dd386a088" dmcf-pid="P46AiSFY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gye/20260206073144006fgub.jpg" data-org-width="647" dmcf-mid="8dnIk5b0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gye/20260206073144006fg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c8a5bb2790c27996c2fd5f66bd7392c580d9070e1715149f1699c348670106" dmcf-pid="Q8Pcnv3GkD" dmcf-ptype="general"> <br> 12년 전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2f59f2e426bfe9605febf25657b414bba895eb22dffc1bc69818efd70c492c8" dmcf-pid="xPxEoypXoE"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드라마 '왕초', '상도', '정도전' 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정호근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4333723eab4ff47236602b17a587fe27fae1bfe04d1b6cd351a4b1f4bab315f" dmcf-pid="yvyztxjJAk"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내 여동생도 신내림을 받았다. 하지만 허리를 못 쓰게 되고 못 걷게 되고 목까지 못 가누게 되니 드러눕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f133a4095350611842995826808eb36643b9db40b5504ce8c18d51d29c5b4c" dmcf-pid="WTWqFMAij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장을 하나 적출하고 몸이 계속 쇠약해져서 10년 버티다 지난해 갔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354da73270c03dd4fb23f90a6c528e0e2da16a946f698c41589502f5e270e30" dmcf-pid="YyYB3RcngA"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이로 인해 죄책감이 생겼다며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d649f1608e59ce9c46d76fd3aa06485ba0b30fc1518e3d507dc9a37559aa6b6" dmcf-pid="GWGb0ekLgj" dmcf-ptype="general">그는 가족들과도 약 20년 넘게 떨어져 지냈고 있다. 아내와 1남2녀 자녀들은 현재 미국에 있다. 그런데 원래는 슬하에 5남매를 뒀다.</p> <p contents-hash="361385533e69e45182962f70b282ff3d882aadf54f9bba6d941a91f514486ad5" dmcf-pid="HYHKpdEoAN"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우리 애(첫째 딸)는 폐동맥 고혈압이었다. 그러다 심장까지 안 좋아졌다. 살더라도 명이 길지 못했을 거다"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8174522f92f92f8b25379e92a51646bf01b5e1de6f84b4d82c2273cd9de7f413" dmcf-pid="XGX9UJDgAa" dmcf-ptype="general">이어 "첫 아이 잃어버리고 막내 아들은 낳은 지 3일 만에 내 품에 가서 갔다. 가끔 보고 싶어진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 않나"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6e6e52873efbf3f9e2231b3e969e321d1af70bd6b690a5b746e8f662b55152" dmcf-pid="ZHZ2uiwa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속인이 된 과정에 대해선 "몸이 많이 아팠다. 이곳 저곳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다. 근데 병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 그리고 뭐가 자꾸 귀에서 소리가 난다. 뭐가 보이는 게 있고 귀에 들리는 게 있으니까 내가 정신병인가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f2c0361ae6c4a2f03181537ec3c38e1368ef8bea3a3f6558bc75e9cb39d6fed" dmcf-pid="5X5V7nrNjo" dmcf-ptype="general">한편 정호근은 1983년 MBC 공채 17기 탤런트 출신이다. '왕초' '상도' '정도전' 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자녀와 아내에게 신기가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우 생활을 정리하고 운명을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e9dd1c4b86e56a7de86c040962935a067e709a3d02fb7af96f946c78dc363ffa" dmcf-pid="1Z1fzLmjaL"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일등공신 박지훈, 스크린 압도한 비운의 군주 02-06 다음 장수원 아내, '육아 방식' 논란에…제작진 "비난 자제 부탁" [RE:뷰]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