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연패…본선행 ‘비상’[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0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3차전서 스위스에 5대8 패배<br>3연패 ‘수렁’…10개 팀 중 최하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6/0004587386_001_20260206072908183.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왼쪽), 정영석이 경기 중 작전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에서 3연패를 당하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부부 선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스위스)에게 5대8로 패했다.<br><br>4일 스웨덴전(3대10 패배)과 5일 이탈리아전(4대8 패배)에 이어 스위스에게도 덜미를 잡힌 김선영·정영석은 전체 10개 팀 중 최하위를 마크했다.<br><br>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체코·에스토니아·영국·이탈리아·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미국 등 10개국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br>한국은 2엔드까지 2대1로 앞서며 대회 첫 승 가능성을 부풀렸다.<br><br>하지만 3엔드에서 대거 4점을 내주며 흔들렸다.<br><br>이후 상대와 1점씩을 주고 받으며 3점 차 승부를 이어간 한국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승부수를 던졌다.<br><br>하지만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안에 멈추지 못하면서 2득점에 그쳤다.<br><br>7엔드에서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했고 한국은 수비에 집중해 2실점으로 막았다.<br><br>5대8 상황에서 한국은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끝내 점수를 얻지 못했고 라운드로빈 3연패를 받아 들여야 했다.<br><br>한국은 6일 오후 2시 35분에 영국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엑소 출신 타오, 생리대 사업으로 대박 “매출 300억 넘어” 02-06 다음 첫 금은 8일, '골든 데이'는 21일...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