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논란’ 러 피겨 코치, 조지아 코치로 참가[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6818_001_20260206073507869.jpg" alt="" /></span></td></tr><tr><td>조자아 피겨 코치로 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 예테리 투트베리제 코치 [AP]</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카밀라 징계받았는데, 의사·코치는 제외<br> WADA 위원장 “그가 현장 있는 것 불편”</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행위로 대회에 큰 흠집을 남긴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당시 16세)의 지도자가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에 재등장해 논란이다.<br><br>장본인은 조지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니카 에가제의 지도를 맡은 예테리 투트베리제 코치다.<br><br>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비톨트 반카 위원장은 당장 반감을 표시했다.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트베리제 코치의 올림픽 참가에 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그가 올림픽 현장에 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투트베리제 코치가 이곳에 있는 것은 우리의 결정은 아니다”라며 “조사 결과 그가 도핑 문제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 그의 활동을 배제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br><br>투트베리제 코치의 지도를 받아왔던 발리예바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소변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br><br>WADA는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사건 조사를 미루자 2022년 11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RUSADA와 발리예바를 제소했고, CAS는 발리예바에게 4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br><br>CAS는 판결문에서 발리예바가 만 13세부터 15세까지 무려 56가지 약물을 투여받았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그러나 발리예바에게 약물을 투여했다고 의심받는 러시아 대표팀 주치의들과 투트베리제 코치는 징계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올림픽 개막④] 스포츠전 외교전 후끈… 김재열 IOC 집행위원 선출-원윤종은 선수촌 유세 02-06 다음 베테랑들 '펄펄…LG 3연승 질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