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4 자율주행 눈앞…라이드플럭스, ‘완전 무인’ 실증 신청 작성일 02-0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토부, 2024년 조건부 무인 주행 허가<br>운전·조수석 유인 운행 거쳐 마지막 신청<br>자율주행 실증도시 참여 기업 공모도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WjtxjJ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598df222cee8b265388921cf08aa93d737bfe159ef81dcf5e6b2258ab2503" dmcf-pid="7IYAFMAi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드플럭스의 레벨4 자율주행차가 서울 마포구 상암 일대에서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이드플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ouleconomy/20260206072213966aqzg.png" data-org-width="620" dmcf-mid="zwwxlqx2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ouleconomy/20260206072213966aqz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드플럭스의 레벨4 자율주행차가 서울 마포구 상암 일대에서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이드플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e6db60b02a6463d7c1bb25ee95a4d107aff797ecc6120959b938cd532e476d" dmcf-pid="zytmzLmjly" dmcf-ptype="general"><br> 국내 유일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있는 라이드플럭스가 ‘완전 무인 주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금까지는 안전 관리자가 차에 탄 상태에서 레벨4 자율주행을 테스트했는데, 이제는 사람 없이도 기술 실증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 허가를 신청한 것이다. 정부가 자율주행 지원 기조를 굳히면서 스타트업들도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br><br> 6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했다. 라이드플럭스는 2024년 국토부로부터 조건부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받고 그 해 11월부터 실증에 돌입했다.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는 정부가 자율주행차에 한해 연구 및 기술개발 목적으로 최대 9년간 도로 운행을 허락해주는 제도다. 국내에서 정부의 무인 자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업은 라이드플럭스가 유일하다.<br><br> 하지만 조건부 허가였던 만큼 라이드플럭스는 지금까지 운전석과 조수석에 안전 관리자를 태운 상태로 사실상의 ‘유인 자율주행’을 해 왔다. 2024년 임시운행허가 당시 국토부가 내건 조건은 관리자가 운전석(1단계)과 조수석(2단계)에 착석한 상태로 일정 기간 시험 주행을 거치는 것이었다. 1·2단계 실증을 통해 안전하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면 최종적으로 완전 무인 주행을 허락하겠다는 것이 국토부의 방침이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f9cc21c08a46ce97ef082765b532f431ec791f6ec5d43f8d48abb5d8e0d24" dmcf-pid="qWFsqosA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위한 정부의 심사 절차.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ouleconomy/20260206072215238dzlm.png" data-org-width="620" dmcf-mid="Uic8OU8B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eouleconomy/20260206072215238dzl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위한 정부의 심사 절차.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d8b598eca3ccd70aab8711fa084d9139b6c993a5df2b3983a45d8db634429" dmcf-pid="BY3OBgOcyv" dmcf-ptype="general"><br> 즉 라이드플럭스가 이번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신청하게 된 것은 그만큼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조수석에 사람을 태운 채로 자율주행을 하는 구간 내에서는 안전성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완전 무인 주행)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라이드플럭스는 서울 상암 시범운행지구 구간(약 3.2㎞)에서 누적 2600시간을 유인 자율주행 형태로 달렸다. 이 기간 동안 무(無)사고 기록도 달성했다.<br><br> 현재 국토부와 라이드플럭스는 최종적인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위한 안전성 심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만약 라이드플럭스가 이번 심사를 통과하면 상암 같은 운행가능영역 내에서 원격 조치가 가능한 상태로 무인 자율주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안전 관리자가 차에 탑승한 상태여야 했던 것과 비교하면 자율주행 실증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다만 승인이 나더라도 당분간은 뒷좌석에 안전요원이 탄 상태에서 안전하게 실증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구간을 확장할 계획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 한편 정부는 광주광역시를 대상으로 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할 기술 기업을 이날부터 공모받는다. 업계에서는 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주요 스타트업이 신청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함께 진행할 자동차 제작사, 플랫폼사, 보험사도 별도로 뽑아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오후 2시에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업 설명회도 개최한다.<br><br>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터리 안전 ‘소량의 물질’이 좌우한다 02-06 다음 조코비치와 산체스의 터치. 승리보다 값진 양심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