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메달 도전' 신지아, 피겨 단체전서 첫선 작성일 02-0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0827_001_202602060719082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1월 4일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단체전인 팀 이벤트로 시작합니다.<br> <br> 신지아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9시 3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섭니다.<br> <br>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해 온 신지아의 첫 올림픽 경기입니다.<br> <br>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신지아는 체형 변화 영향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이번 시즌 국제 대회에선 다소 주춤했습니다.<br> <br> ISU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그쳤습니다.<br> <br> 하지만 어제 밀라노에 입성한 신지아는 "4대륙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어느 정도 만회했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면서 설렘을 더 크게 드러내 첫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br> <br> 한국 피겨는 김연아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10개국만이 출전 기회를 잡은 피겨 팀 이벤트에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서지만, 페어 팀이 없는 관계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만 참가해 입상이 쉽지는 않습니다.<br> <br> 다만 신지아를 비롯해 개인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좋은 기회입니다.<br> <br>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펼칩니다.<br> <br>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앞서서 오늘 오후 5시 55분 열리는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에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출전합니다.<br> <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오후 10시 35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라운드로빈 4번째 경기에 나섭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와 산체스의 터치. 승리보다 값진 양심 02-06 다음 '도핑 파문' 러 피겨 전 코치, 밀라노 올림픽 지도자 복귀 논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