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몸값도 올랐다... "금·은값 상승에역대 최고" 작성일 02-0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올림픽 대비 금값 2배 상승한 결과<br>금메달 약 338만원, 은메달 약 205만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6/0000913103_001_2026020607151060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천정부지로 치솟은 금·은값으로 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도 역대 최대 몸값을 자랑하게 됐다. 금메달의 가치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r><br>미국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이달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시상식에 오르는 선수들은 귀금속 가격 폭등 덕분에 올림픽 역사상 가장 비싼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고 보도했다. 금융정보분석회사 팩트셋(FactSet)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7월 파리 하계올림픽 이후 금값은 약 107%, 은값은 무려 200% 가까이 급등했다.<br><br>이 때문에 금속 가격만 놓고 보면 현재 금메달 하나의 가치가 약 2,300달러(약 338만 원)에 달한다고 CNN은 전했다. 이는 파리 대회 당시 가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은메달의 가치는 약 1,400달러(약 205만 원)로 3배나 올랐다. CNN은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 확대가 은값 폭등을 부분적으로 견인했다. 금값은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비축량을 늘린 데다 글로벌 정치적 혼란 속에 안전 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 컬링 등 16개 종목에서 총 700여개의 메달을 놓고 겨룬다. 승자들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에서 재활용 금속으로 제작한 메달을 받게 된다. 다만 금메달은 메달 전체가 금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전체 무게 506g 중 순금은 단 6g뿐이다. 나머지는 은으로 채워져 있다. 동메달은 구리로 제작되며, 개당 가치는 약 5.6달러(약 7,500원)에 불과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컬링, 황당 오심 당했다…심판이 조기 종료 [2026 밀라노올림픽] 02-06 다음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는 없었다...'김연아 쓴소리까지 무시했는데' 그 선수에 그 스승, 최악의 도핑→뻔뻔한 복귀 '논란', WADA "불편하다" 일침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