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끄덩이 잡힌 채 맞아” 허가윤, 학폭 트라우마…오빠 사망 후 연예계 떠났다 작성일 02-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HhzLmjdD"> <p contents-hash="898c5c48c5850deaf1c1bda7aaff52a0c16fc4c208ecd6e8873a25f5e4d77805" dmcf-pid="bMXlqosARE" dmcf-ptype="general">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와 친오빠의 사망 이후 연예계를 떠나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4fd0a1ae749c8f4481641c45fc7f286bec2667da5bb7f3efab884b2b16fb4b8" dmcf-pid="KJty9jhDJk" dmcf-ptype="general">4일 공개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는 발리에서 3년째 생활 중인 허가윤의 근황이 담겼다. 허가윤은 “한국에서의 시간이 많이 힘들었다”며 그간 겪어온 아픔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58aa4daa797f04dcabbe7e2838122f4e346c2e08bad88812fa1646f7c7d4f8" dmcf-pid="9iFW2Alwdc" dmcf-ptype="general">여기에 가족사까지 겹치며 삶의 무게는 더해졌다. 허가윤은 2020년 지병을 앓던 친오빠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다. 그는 “오빠가 세상을 떠난 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며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2a5253c44f8c64452e3bba9ee4eda34050fd12c68eadcd3678299726e925c" dmcf-pid="2n3YVcSr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교 폭력 피해와 친오빠의 사망 이후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070311746iwuk.jpg" data-org-width="640" dmcf-mid="z0PbaYu5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070311746iw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교 폭력 피해와 친오빠의 사망 이후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cb36033bbed84823d3373f4d5b5e78dfeab46952d2ea1781efe7ba92d74224" dmcf-pid="VL0Gfkvmej" dmcf-ptype="general"> 이 같은 아픔 속에서 허가윤은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발리로 향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폭식증을 털어놓지 못한 채 버텼다”며 “먹다가 배가 아파서 멈출 정도였다”고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b8f7d58cb498e938275b7fed86be4299fed4b235fe3687ae0a82a008ff9e4b3a" dmcf-pid="fopH4ETsnN"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과거 유튜브 채널 ‘세바시’를 통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다른 학교 친구가 오해로 싸움을 걸어왔다”며 “너무 무서워서 ‘나는 안 싸울 테니 그냥 나를 때려라. 얼굴만 빼고 때려달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8440e97b46b4d44463d923ff486f6dad7103dfeec92d870025339f4fd90ba" dmcf-pid="4gUX8DyO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교 폭력 피해와 친오빠의 사망 이후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070313004drdb.jpg" data-org-width="640" dmcf-mid="qxHhzLmj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070313004dr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교 폭력 피해와 친오빠의 사망 이후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46d19bbd5e915d1308252eb9320a6daa149ef20d8d5ba2c96fb2f4eea2cb2d" dmcf-pid="8auZ6wWIMg" dmcf-ptype="general"> 연습생 시절이었던 만큼 얼굴에 상처가 남을까 두려웠다는 그는 “교정을 하고 있었고, 회사에 알려지면 꿈을 포기해야 할까 봐 맞기만 했다”며 “머리끄덩이를 잡힌 채 계속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는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게 됐고, 혼자 다니는 것도 무서워졌다”며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d19bb620484a64224b334e3733b9b8ca32d88d649622924b8329dd59ea867af" dmcf-pid="6N75PrYCRo" dmcf-ptype="general">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발리에서의 시간을 담은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940cd14432c9d294aeabd544fbf7a04967c4356285327ceae70444d7c9bb47b" dmcf-pid="Pjz1QmGhiL" dmcf-ptype="general">한편 허가윤과 배우 신세경이 출연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dbccbc5ec691a23a1485b94a82e0a482ab89b365d51ab1782a484d80c0e3a3c" dmcf-pid="QAqtxsHlnn" dmcf-ptype="general">박찬형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xcBFMOXSe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 들어도 문득 생각"…황신혜, 딸 덕에 첫사랑과 인연 닿았다 ('같이삽시다') 02-06 다음 정호근, 신병 고통 끝 무속인 됐다…여동생 떠나보낸 아픔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