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오심 피해 논란’ 한국 믹스더블, 3연패 늪 빠졌다 작성일 02-0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6/0003492819_001_20260206062808927.jpg" alt="" /><em class="img_desc"> 라운드로빈 2차전 나선 믹스더블 김선영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2026.2.5 ondol@yna.co.kr/2026-02-05 20:14:4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3연패 늪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스위스)에게 5-8로 졌다.<br><br>한국은 전날 스웨덴(3-10)전, 이탈리아(4-8)전에 이어 3연패 늪에 빠졌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2-1로 출발했으나, 3엔드에서 4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2-5로 밀린 한국은 후공이던 4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고, 선공인 5엔드를 1실점으로 막아냈다.<br><br>이어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반전을 노렸다. 파워플레이는 후공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으로, 경기당 1회 사용 가능하다.<br><br>하지만 김선영의 샷이 하우스 안에 멈추지 못했고, 2득점에 그쳤다.<br><br>5-6로 밀린 7엔드에서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했다. 한국은 수비에 집중해 2실점으로 막았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끝내 고개를 떨궜다.<br><br>역전 가능성이 사라지자, 김선영-정영석은 상대 팀에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0승3패)는 7일 밤 10시 35분 체코(0승3패)와 라운드 로빈 4차전을 벌인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써보니]초슬림·초경량 스마트폰을 '가볍고 길게' 쓰기…모토로라 엣지 70 02-06 다음 다른 국기 단 '한국 선수'…태극기 단 '외국 선수'[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