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올림픽] 여자 피겨 메달 도전 신지아, 팀 이벤트서 첫선 작성일 02-0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10408490001300_P4_2026020606311198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밀라노 향한 열정<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단체전인 팀 이벤트로 시작한다.<br><br> 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br><br>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해 온 신지아의 첫 올림픽 경기다.<br><br>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신지아는 체형 변화 영향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이번 시즌 국제 대회에선 다소 주춤했다.<br><br> ISU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500510001300_P4_2026020606311198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입국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지아<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2.5 dwise@yna.co.kr</em></span><br><br> 하지만 5일 밀라노에 입성한 신지아는 "4대륙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어느 정도 만회했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면서 설렘을 더 크게 드러내 첫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10개국만이 출전 기회를 잡은 피겨 팀 이벤트에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서지만, 페어 팀이 없는 관계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만 참가해 입상이 쉽지는 않다.<br><br> 다만 신지아를 비롯해 개인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좋은 기회다.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펼친다.<br><br>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앞서서 오후 5시 55분 열리는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에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출전한다.<br><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오후 10시 35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라운드로빈 4번째 경기에 나선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 얼음 아닌 눈의 시대!' 대한민국 '톱10'의 키는 이상호X유승은X최가온X이채운' 스노보드 '4총사'가 쥐고 있다[밀라노-코르티나 2026] 02-06 다음 [내일의 올림픽] 메달 레이스 본격 시작…첫 금 주인공은 스키에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