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메달 레이스 본격 시작…첫 금 주인공은 스키에서 작성일 02-0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EP20220205114401009_P4_20260206063114194.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테레세 요헤우<br>[EPA=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7일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br><br>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서막을 알린 이번 대회 전체 첫 금메달은 스키장에서 나온다.<br><br> 오후 7시 30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보르미오에 있는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시작하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와 오후 9시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릴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중에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된다.<br><br> 4년 전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 개회식 전 컬링 믹스더블과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로 경기 일정을 이미 시작했던 한국 선수단은 이날 남자 활강에는 출전하는 선수가 없고,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경기에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나선다.<br><br>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다. 클래식은 스키가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을 걷는 방식이고, 프리는 좌우로 지칠 수 있다.<br><br> 크로스컨트리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유럽 국가들이 지배하는 종목으로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의진과 한다솜은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역주를 준비하고 있다.<br><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오후 10시 35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에 나선다.<br><br>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은 팀당 9경기를 치러 준결승에 오를 4팀을 가리는 터라 김선영-정영석은 이 경기로 반환점을 돈다. <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올림픽] 여자 피겨 메달 도전 신지아, 팀 이벤트서 첫선 02-06 다음 [밀라노 올림픽 개막②] '괴물 신예'부터 '연아 키즈'까지…빙판·설산에서 새 역사 쓴다! 라이징 스타를 주목하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