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무속인 편견에 자녀 셋 美 보냈다 “기러기 생활 20년”(특종세상) 작성일 02-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jMC7PK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448b91fb87efdf9c74f6841b042af24f064b6888a62c8f3fc12b97e1b3fff" dmcf-pid="9HARhzQ9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061745390nqaw.jpg" data-org-width="640" dmcf-mid="BYW3dh1y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061745390nq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14ea3abb5818fce0ce2ee0dc89b71c480a9c96db9b029bfcbf1af873dc691" dmcf-pid="2Xcelqx2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061745607yply.jpg" data-org-width="640" dmcf-mid="b8qZQmGh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061745607yp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7hA5Pae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0d5ea77b75627b32bc2fc341e50de28319a9871e7fffb309840536b90a95452" dmcf-pid="fzlc1QNdvG" dmcf-ptype="general">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자식들을 전부 미국으로 유학 보낸 이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a2fce480531a0c8b025778a3296c864a9de9ff39dd8315810339a84cb1511bb" dmcf-pid="4qSktxjJhY" dmcf-ptype="general">2월 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25회에서는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배우 정호근의 가족사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dc2f76269ab0674224e143cac60cf44dcd0f9a5735b9cf1f5acf06c78e9e03f" dmcf-pid="8BvEFMAilW" dmcf-ptype="general">이날 정호근은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 식사를 했다. 정호근은 "일하는 사람이 차려놓고 가면 꺼내 먹으면 된다. 내가 어떻게 밥까지 해서 먹냐. 아니면 라면인데 라면을 못 먹겠다"며 반찬들이 본인의 솜씨는 아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0f81fec269eab9f5cafebd2d20f0ada45a605421bcc0183bcfc78243a22067" dmcf-pid="6bTD3Rcnyy"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이런 밥을 먹다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며 "미국에 있는 집사람 생각이 많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정호근은 "이게 다 집사람 음식이다. 그 사람이 직접 미국에서 날아와서 해준다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의 조리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맛이다. 여기 일하는 사람도 맨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그런 식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간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3c6dbd41def735c6cf149da79d46d886eeec786fd548ee002ae0e22a55ae989" dmcf-pid="PKyw0ekLWT" dmcf-ptype="general">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놓고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는 정호근. "(떨어져 산 지) 20년이 넘었다"이라고 밝힌 정호근은 늦은 시각 미국에 있는 아내와 전화통화를 나눴다. 아내가 "잘 지내냐. 피곤할 탠데"라며 걱정하자 정호근은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토로했고, 아내는 "어떡하냐. 그럼 다 정리하고 들어가야지. 남편이 더 중요하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있다. 과연 내가 여기 계속 있어야 하나. 남편 밥 차려주고 해야 될 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말로 정호근의 마음을 녹였다. </p> <p contents-hash="e897dc8b6d34c4151a710bf0a5e73831b48ad8716a753da80de96ca1eabcc58c" dmcf-pid="QTo6m0fzTv" dmcf-ptype="general">아내는 정호근이 "그래도 애들이 더 자리 잡을 때까지는 엄마가 있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라고 하자 사진을 보면 살이 많이 빠져 걱정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애들 (대학원) 졸업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재회를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6107a09eda1db908278e94b8cdcab0ae702c4cbc8f91ed5b6686fa723b3d63f0" dmcf-pid="xygPsp4qSS"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곧 자녀들을 유학보낸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워낙 그 당시에는 신의 제자 일을 한다는게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한 일이 아니었다. 집안에서도 다 쉬쉬했고 누가 아는 게 무서웠다. 그런 직업이 무당이었다"며 힘들고 외롭지만 기러기 아빠 생활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yxFv9jhDh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M3T2AlwS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올림픽 개막②] '괴물 신예'부터 '연아 키즈'까지…빙판·설산에서 새 역사 쓴다! 라이징 스타를 주목하라 02-06 다음 노유정, 이혼+해킹 피해 생활고 “정호근 내게 돈봉투 줘” 고마워 눈물(특종세상)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