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한복판에 김연아가…동계 스포츠 강국 재확인 작성일 02-06 55 목록 [앵커]<br><br>올림픽 개막 준비에 바쁜 밀라노의 분위기는 어떨까요.<br><br>도시 전체가 동계스포츠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는데요.<br><br>특히 동계 스포츠에서 큰 이정표를 세운 태극전사들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br><br>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분위기 전해왔습니다.<br><br>[기자]<br><br>결전을 앞둔 밀라노의 한 지하철역입니다.<br><br>동계올림픽 역사를 빛낸 선수들이 곳곳을 채운 가운데,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얼굴이 눈에 띕니다.<br><br>승강장에는 한국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도 자리했습니다.<br><br>지난 베이징 올림픽까지 한국 쇼트트랙이 휩쓴 금메달만 53개.<br><br>이번 대회에서 몇 개나 더 추가할지는 관전포인트입니다.<br><br>밀라노 한복판에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스포츠 외교와 교류의 거점이 될 코리아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br><br>선수단 지원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인데,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탈리아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br><br>올해 코리아하우스에는 '뮷즈"도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br><br>국내에서는 품절 대란을 빚은 반가사유상 등이 유럽에서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br><br>밀라노 올림픽 기간에 맞는 설 명절 당일엔 '한국의 날'을 마련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br><br><노희영 / 코리아하우스 단장> "응원 단체전도 준비되어 있고 모든 나라의 하우스가 선수를 응원하는 게 목적이고, 반면 문화적인 알림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선수들도 많이 초대하려고 하고 있고요."<br><br>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 K-팝 열풍에 힘입어 17일 동안 방문객 6만 4,000명을 동원한 만큼, 밀라노에서도 돌풍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허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심장에서 화려한 개막 02-06 다음 [밀라노 LIVE]'이러다 전패할수도' 韓 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3연패 수렁', '부부조' 스위스에도 5-8 패배...멀어지는 4강꿈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