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루 앞두고 비운의 사고…스노보더 맥모리스, 빅에어 출전 않기로 작성일 02-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6/0004113062_001_20260206060114830.jpg" alt="" /><em class="img_desc">들것에 실려 가는 마크 맥모리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도중 사고를 당한 캐나다 스노보드 선수 마크 맥모리스가 결국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br><br>현지 매체들은 5일(현지 시각) "올림픽에서 세 차례 메달을 획득한 맥모리스가 사고 여파로 빅에어 종목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br><br>이보다 앞서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와 캐나다스노보드연맹은 같은 날 공식 성명을 통해 "맥모리스는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선수의 안전을 위해 빅에어 종목은 건너뛰기로 했다.<br><br>맥모리스는 지난 4일 밤 스노보드 빅에어 훈련 도중 착지 과정에서 넘어졌다. 이어 들것에 실려 현장을 벗어나야 했다. 당시 캐나다 스노보드 대표팀은 "큰 충돌(heavy crash)"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br><br>이후 맥모리스는 의료진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는 퇴원 후 팀 의료진과 함께 선수촌으로 복귀한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6/0004113062_002_20260206060114868.jpg" alt="" /><em class="img_desc">관련 SNS 캡처</em></span><br>다만 맥모리스는 대회 후반부 열릴 예정인 슬로프스타일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맥모리스는 "다행히 슬로프스타일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종목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맥모리스는 앞서 올림픽에 3차례 출전했다. 올림픽 메달은 총 3개를 땄다. 모두 슬로프스타일에서 딴 동메달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피겨 출전권 2장' 완성한 김현겸 "편안하게 경기 할래요" 02-06 다음 이란 ‘女배드민턴 영웅’, 첫 이란 출신 여성 IOC 위원 됐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