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女배드민턴 영웅’, 첫 이란 출신 여성 IOC 위원 됐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0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총회서 찬성 95표 받아 선출…임기 8년<br>이란 女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올림픽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6/0004587347_001_20260206060123301.jpg" alt="" /><em class="img_desc">첫 이란 출신 여성 IOC 위원으로 선출된 소라야 아게히하지아. AFP연합뉴스</em></span><br><br>여성 최초 이란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란 여자 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소라야 아게히하지아(30)다.<br><br>5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아게히하지아는 찬성 95표, 반대 2표를 받아 IOC 위원으로 선출됐다.<br><br>아게히하지아는 역대 세 번째 이란 출신 위원이자 첫 번째 이란 여성 위원이다.<br><br>이로써 IOC 위원은 모두 107명이 됐다. 전체 위원 가운데 여성은 48명으로 44.9%를 차지한다.<br><br>이란 최초 여성 IOC 위원이 탄생하며 이란 내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에 대한 인식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아게히하지아의 합류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게히하지아는 IOC에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훌륭한 젊은 인재이자 매우 뛰어난 선수였고, 지금은 훌륭한 코치”라고만 답했다. 그의 IOC 위원 발탁으로 인한 향후 영향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br><br>한편 아게히하지아의 임기는 8년으로 이 기간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도 참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 하루 앞두고 비운의 사고…스노보더 맥모리스, 빅에어 출전 않기로 02-06 다음 신유빈·장우진·김나영, 아시안컵서 일본에 모두 패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