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장우진·김나영, 아시안컵서 일본에 모두 패해 작성일 02-0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06/0000039333_001_2026020606030793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ITTF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탁구가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벽에 막혔다. <br><br>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기대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약속이나 한 듯 같은 날 한일전에서 모두 패배했다. <br><br>신유빈은 5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풀게임 대결 끝에 2-3(9-11, 1-11, 11-8, 11-9, 3-11)으로 무릎을 꿇었다. <br><br>1차전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3-1로 꺾은 신유빈은 1승1패를 기록했다. <br><br>이번 대회에선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네 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16강에 오르는데, 신유빈은 6일 대만의 황유제와 마지막 3차전을 벌인다. <br><br>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작년 8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32강에서 0-3 완패를 안겼던 세계 10위 하야타와 6개월여 만의 리턴매치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들었다. <br><br>신유빈은 첫 게임을 잃은 뒤 2게임에선 단 1득점에 그친 채 1-11로 대패했다. <br><br>이후 거센 반격에 나선 신유빈은 3게임과 4게임을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최종 5게임을 3-11로 손쉽게 내줬다. <br><br>여자 단식에 함께 나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예선 6조 2차전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에게 1-3(11-9, 6-11, 5-11, 7-11)으로 역전패, 1승1패를 기록했다. <br><br>김나영은 첫 게임을 따냈지만, 하리모토의 반격에 2, 3, 4게임을 내주며 무너졌다. <br><br>남자 단식에 출전한 장우진(세아) 역시 일본의 히로토 시노즈카에게 2-3(13-11, 5-11, 9-11, 11-7, 8-11)으로 역전패해 2전 전패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br><br>장우진은 첫 게임 듀스 대결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히로토의 추격에 휘말려 2, 3게임을 잃었고, 4게임을 잡고도 최종 5게임을 공방 끝에 8-11로 져 2연패로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br><br>한편 중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부 세계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출전시킨 가운데 부상을 털고 복귀한 쑨잉사는 2연승을 달렸다. <br><br>이번 대회에는 국가별로 4명까지 참가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태극마크를 확보한 장우진과 신유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 3명만 파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란 ‘女배드민턴 영웅’, 첫 이란 출신 여성 IOC 위원 됐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6 다음 [밀라노 올림픽 개막①] 이탈리아 설원을 녹일 열정, 동계 올림픽 ‘팡파르’… ‘팀 코리아’ 골든데이는 21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