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찜' 네이버 디지털트윈, IDC 앞세워 글로벌 선두 자리매김 작성일 02-0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지도 등 'B2C' 서비스에서 중동 진출하며 'B2B'로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5vC7PK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35a76a960e5a0c897e9f123a048eacd1154cc6db0ec6bb11f8eaa65e7de4a" dmcf-pid="yenPfkvm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가 디지털 트윈 기술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 /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055140051yvbm.jpg" data-org-width="680" dmcf-mid="6Pjb7nr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055140051yv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가 디지털 트윈 기술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3f47f489de4779e98a0660c84f11b7e9566e49bc275484d6c1ff8ec0cf10da" dmcf-pid="WdLQ4ETsG8" dmcf-ptype="general"> 최근 IT 업계의 시선이 '디지털 트윈'으로 모인다.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복제해 시뮬레이션하는 이 기술은 3차원 지도를 넘어 스마트 공장, 로봇 자율주행 등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 10년 넘게 공간 지능 기술에 집중해온 네이버가 디지털 트윈의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div> <p contents-hash="a8bb2c4fed8216e5221d8915fa3192bcad7d6591c55b90ab95bce2c74b98a5d9" dmcf-pid="YJox8DyOY4" dmcf-ptype="general">네이버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핵심은 미래기술 연구 조직인 '네이버랩스'에 있다. 2013년 출범 이후 2017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네이버랩스는 2021년 디지털 트윈 통합 솔루션인 '어라이크(ALIKE)'를 공개하며 디지털 트윈 융합 생태계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5bc2bdf81d9ed869031b2b97465c11413ef4c12f1ce421ab88e3d4df1a9466e9" dmcf-pid="GigM6wWIXf" dmcf-ptype="general">네이버랩스 주요 기술로는 '노블뷰신세시스'와 '더스터'가 꼽힌다. 노블뷰신세시스는 대규모 광역 범위의 영상을 자유 시점에서 렌더링해 상공과 지상 간의 시점 전환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사실적인 도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네이버 지도에서도 활용돼 플라잉뷰 3D·거리뷰 3D 등에 사용되며 미디어 VFX 분야의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5b14b9a7fb2c46e94db6775a05baebc037ad3e0502a4f11119a768695dbfd93" dmcf-pid="HnaRPrYC5V" dmcf-ptype="general">더스터는 3D 재구성 AI 도구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대상의 깊이와 기하 구조를 분석해 3D로 재구성한다. 장비나 환경의 제약 없이 로봇·XR·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며 로봇의 실시간 공간 형태와 구조 인지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p> <div contents-hash="4bfd86d53b11ce14375ccea452045b195aae41e0faa625aae60fb4a94caf12b6" dmcf-pid="XLNeQmGh52" dmcf-ptype="general"> 현재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거리뷰3D ▲네이버지도 AR 길안내 ▲네이버지도 플라잉뷰 3D ▲네이버플레이스 스토어뷰 3D ▲네이버페이 부동산 VR 매물?단지투어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82a9c1ffa6b932754b50fa75025b194d1d72bc259bd0e48b7d60f241018e31" dmcf-pid="ZojdxsHl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D 플라잉뷰.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055141972sdoy.gif" data-org-width="350" dmcf-mid="QoWOwF2u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055141972sdoy.gif" width="35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D 플라잉뷰.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d7da40a7fd4af4622d95dffb5f4a9ca98469e8f8a56b4cd10a5cc5b2abcb45" dmcf-pid="5gAJMOXS5K" dmcf-ptype="general"> '팀네이버'(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메디나·제다 3개 도시에 'KSA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 네이버가 구축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3D 모델을 기반으로 토공량·경상도 등 지형을 분석해 도시를 개발하고 홍수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위험 지역을 시각화한다. 사우디 내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지역 총면적은 약 6800㎢로 서울의 11배에 달한다. </div> <p contents-hash="a36f2028e41dc340d2792af0ecc33c97bddba1a62aa024949b665fe3fc557e0f" dmcf-pid="1xd49jhDYb" dmcf-ptype="general">업계는 '데이터 처리 역량'이 디지털 트윈 경쟁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3D 데이터 저장과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위해서는 자체 데이터센터(IDC)와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다. 네이버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여러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경도 네이버의 클라우드 역량 덕분이다. 자체 데이터센터 등을 보유한 클라우드 역량으로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f1f7517cc0e7259189a3fd8787577ba68713f2317e3b0a1eaf50f2a30e47607" dmcf-pid="tMJ82AlwY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13년 국내 IT 포털 기업 최초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가동했다. 자연 외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네이버의 첫 번째 친환경 데이터센터다. 이후 두 번째 차세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건립했으며 단계적인 확장을 통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40a547f7d86a0579b5c0cd7b40af4e541585d33e537ebfa475277c3f99954c8" dmcf-pid="FRi6VcSrYq"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B2C 서비스(지도·부동산·네이버페이 등)뿐 아니라 중동 진출을 포함한 B2B 솔루션 수출로도 확장 중"이라며 "내부 적용과 외부 사업을 병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a7355d91100f70f9d1889d86dcc35a528db928348066492567dbe7c3e32d68" dmcf-pid="3enPfkvmZz" dmcf-ptype="general">네이버뿐 아니라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도 앞다퉈 디지털 트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LG CNS는 AI와 에지컴퓨팅을 결합한 '버추얼 팩토리'로 제조 현장을 공략 중이며 삼성SDS는 디지털 트윈 조직을 CSP(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산하로 배치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dfd95e43c6fe645830256670c75c258c0bfad55e0eafe0904079bef8354a8f4" dmcf-pid="0dLQ4ETsX7"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로봇·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피지컬AI 역량을 축적중이고 아이티센엔텍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사회·정책 변화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AI 기반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a7a27fb5c7e29fc4c2d9268027f4fa890ea03a0b85f72200b301570000aa53a" dmcf-pid="pJox8DyOYu" dmcf-ptype="general">김미현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에 기죽지 않는 검사…‘판사 이한영’ 원진아, 또 한 번 도약 [RE스타] 02-06 다음 "돈으로 매길 수 없지만" 올림픽 금메달 값은? 원가 337만원 '역대 최고'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