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위스 부부에 패배…예선 3연패 작성일 02-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06/0002790268_001_20260206053206241.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짝이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와 경기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로이터 연합뉴스</em></span>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짝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 3연패에 빠졌다.<br><br> 김선영-정영석 짝은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의 ‘부부 선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짝에게 5-8로 졌다.<br><br> 두 사람은 전날 열린 1차전에서 스웨덴에 3-10으로, 2차전은 이탈리아에 4-8로 졌다. 한국은 심기일전해 3차전에 나섰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팀이 출전하며, 라운드로빈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엔드에서 단 1점을 내주고, 2엔드에서 2점을 뽑아 앞서갔다. 하지만 3엔드가 문제였다. 한국은 2-1로 앞선 3엔드에 대거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2-5로 역전 당한 한국은 후공이던 4엔드에 점수를 만회하려 했으나 1득점에 그쳤고, 선공인 5엔드에는 1실점하며 승부를 이어갔다.<br><br> 김선영-정영석 짝은 6엔드에 승부수를 던졌다.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했지만, 2점을 얻는데 그쳤다. 이어진 7엔드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로 맞불을 놨고, 한국이 2실점 하며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두 사람은 후공이던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br><br> 김선영-정영석 짝은 6일 밤 10시 35분 영국과 네 번째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른다. 두 사람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에서 마지막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 선수로는 2018년 평창 대회 장혜지-이기정 짝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밀라노] 한국 피겨 또 새 역사! 8년 만에 '단체전 뜬다'…아이스댄스+신지아 출격→컬링 믹스더블은 강호 영국전 02-06 다음 “할로웨이? 난 사냥꾼이야” UFC 상남자는 바로 나, 자신감 넘치는 올리베이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