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쉽지 않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위스에 5-8 패...3연패 빠져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26_001_20260206052014764.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좀처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라조에 5-8로 졌다.<br><br>전날(5일) 스웨덴에 3-10, 이탈리아에 4-8로 패했던 한국은 이날 역시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면서 체코, 노르웨이와 최하위에 그쳤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참가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br><br>앞서 두 경기를 내줬던 한국은 절치부심하며 경기 초반 2-1로 앞서갔으나 3엔드에서 브라이어 슈발러의 마지막 스톤이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면서 대거 4점을 허용해 역전을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26_002_20260206052014806.jpg" alt="" /></span><br><br>한국은 후공이던 4엔드에서 1점을 만회한 뒤 선공인 5엔드에서 1실점해 3점 차로 경기를 이어갔다. 6엔드에서는 파워플레이(방어용 스톤을 치우고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를 통해 반전을 노렸다.<br><br>하지만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밖으로 나가면서 2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br><br>5-6으로 팽팽하던 7엔드에서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시도했고, 한국은 2실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을 꾀했다.<br><br>하지만 5-8로 뒤진 마지막 8엔드에서 스위스가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자 김선영-정영조는 상대에게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br><br>한편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오후 10시 35분 체코와 대회 4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주상욱-차예련 밀라노동계올림픽 공식 홍보대사, 밀라노 방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참석[밀라노LIVE] 02-06 다음 [오피셜] 안세영 초대박! 행운도 세계 1위!… 말레이시아 세계 37위와 1단식 격돌→아시아단체선수권 준결승행 '청신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