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K-스포츠·컬처 알린다 작성일 02-06 5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건축 명소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최휘영 장관 "한국의 멋 경험하시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00230001300_P4_20260206023417440.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하우스에 열린 한복 패션쇼<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한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br> 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2026.2.6 [공동취재] hama@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하고 'K-컬처' 홍보의 장이 될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br><br>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열렸다.<br><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왔다.<br><br> 선수단 지원과 메달리스트 인터뷰, 스포츠 외교를 위한 자리로 주로 마련되다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는 민간·공공 기관이 대거 참여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br><br> 이번 코리아하우스가 자리잡은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 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이다.<br><br>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 코트는 K-컬처와 관광 홍보 공간,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br><br> 홍보 공간엔 CJ가 K-뷰티와 푸드 제품을 전시하는 등 대한체육회 후원사들이 참여했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도 부스를 열어 최근 인기를 끄는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를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00220001300_P4_20260206023417448.jpg" alt="" /><em class="img_desc">대화나누는 최휘영 장관과 김재열 회장<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과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br> 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2026.2.6 [공동취재] hama@yna.co.kr</em></span><br><br> 개관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전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반기문 전 IOC 윤리위원장,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br> 일본을 비롯한 다른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br><br> 최휘영 장관은 축사에서 "미학과 품격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를 담은 코리아하우스를 마련해 여러분을 모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음악과 음식, 복식 등 다채로운 'K-컬처'가 풀어내는 대한민국의 멋과 이야기를 마음껏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00330001300_P4_20260206023417454.jpg" alt="" /><em class="img_desc">환영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br> 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2026.2.6 [공동취재] hama@yna.co.kr</em></span><br><br> 한복 차림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꿈이 이뤄지는 곳이며,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코리아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한국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응원해달라"고 밝혔다.<br><br> 최 장관과 유 회장으로부터 IOC 집행위원 당선 축하를 받은 김재열 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을 대신해 개관을 축하하고 올림픽 운동에 대한 한국의 기여에 고마움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br><br> 개관식에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 한복 패션쇼와 K-팝 커버댄스 공연 등이 펼쳐졌고, 대한체육회 후원사 업비트는 동계 스포츠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br><br> 코리아하우스는 웹사이트(www.koreahouse2026.com)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br><br> 설날인 17일은 '한국의 날'로 지정돼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컬쳐' 알릴 코리아하우스, 밀라노 중심부에 개관... "한국 선수단 응원 거점 될 것" 02-06 다음 [밀라노 현장]'IOC 위원 대거 참석' K-스포츠외교,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빛났다→올림픽 현장 속 음식부터 문화까지 뜨거웠던 흥행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