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현장] 코리아하우스, 이탈리아서 공식 개관…유승민 회장 "꿈이 만들어지는 장소" 작성일 02-06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27_001_2026020602140971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공식 개관했다.<br><br>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홋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 반기문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 등 내외빈 130여명이 참석했다.<br><br>코리아하우스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하며,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하우스 운영 기간 동안 아이돌 화장법과 K-팝 수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27_002_20260206021409790.jpg" alt="" /></span><br><br>이날 한복을 입고 나타난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 하우스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이곳은 꿈이 만들어지는 장소"라며 "또한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라고 축사를 전했다.<br><br>이어 "한국은 문화와 음식, K-팝,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영감을 줘 왔다"라며 "우리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코리아 하우스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도 "올림픽은 최고의 스포츠 무대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문화 축제의 장이도 하다"라며 "오늘 밤만큼은 기록과 경쟁을 잠시 내려놓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만남을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br><br>또 "인류는 올림픽 스포츠의 장에서 함께 환호하며 서로 연결되고 활력을 되찾고 문화를 나눠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치열한 경쟁대신 따뜻한 환대가, 결과보다 과정이, 순위보다 기억이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27_003_20260206021409895.jpg" alt="" /></span><br><br>행사 후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처음 코리하우스를 맡았을 때 참 걱정도 많이 됐다. 다른 나라에 비해 동계올림픽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금 관심이 덜 하신 것 같아 속상한 부분도 많았다"라면서 "그래서 이번에 좀 더 잘해서 경기 성적뿐이 아니라 코리아하우스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적인 많은 것을 인터네셔널하게 나누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br><br>노희영 단장은 지난 2022 파리 하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흥행에 비견되는 돌풍을 기대했다.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 코리아하우스 방문객이 개관 3일 만에 8000여명을 넘겨 화제가 됐다.<br><br>노 단장은 "오늘 하루도 벌써 (방문객이)1000명 넘었다"라며 "동계올림픽이라 모수가 조금 적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그만큼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br><br>사진=밀라노, 권동환 기자 관련자료 이전 '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관식 개최 02-06 다음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