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진짜 뺨 때릴 뻔했다"...UFC 레전드, 코미어 솔직 고백 "나보고 슬럼가 촌놈이라더라, 진짜 손나갈뻔 했어" 작성일 02-06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6/0002241876_001_20260206012510319.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코너 맥그리거의 과거 도발을 떠올리며 "진짜로 뺨을 때릴 뻔했다"고 털어놨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5일(한국시간) "UFC에서 유명한 트래시토커인 코미어가 자신이 실제로 한 번도 싸워본 적 없는 한 인물이 최고의 트래시 토크를 날렸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br><br>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3회, 헤비급 타이틀 방어 1회를 기록한 UFC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2022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6/0002241876_002_20260206012510398.jpg" alt="" /></span></div><br><br>다만 그의 명성은 실력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코미어는 커리어 동안 수많은 설전을 주고받으며 트래시토크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이다. 특히 존 존스와의 오랜 앙숙 관계는 UFC 역사에 남을 라이벌 구도로 꼽힌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26년이 된 지금도 한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말다툼을 이어가고 있을 정도다.<br><br>다만 코미어는 최근 '파라마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장 강렬했던 트래시토크는 한번도 맞붙어본적 없는 맥그리거와의 설전임을 강조했다. <br><br>보도에 따르면 코미어는 인상적인 트래시토크에 대해 묻자 "몇 개 있긴 한데, 그중에는 솔직히 좀 상처가 되는 것도 있었지. 근데 진짜 기분 나빴던 건 코너 맥그리거였어. 그가 더스틴 포이리에랑 싸우고 있었는데, 더스틴이랑 나는 둘 다 루이지애나주 라파예트 출신이거든. 그런데 코너가 더스틴을 '힐빌리(촌놈)'라고 부르더라고. 아일랜드 사람이 말이야. 자기가 얼마나 무례한지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 건지"<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6/0002241876_003_20260206012510437.jpg" alt="" /></span></div><br><br>이어 코미어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더스틴이 힐빌리면, 나도 같은 동네 출신인데, 그럼 나는 뭐가 되는 거냐?'라고 했지. 그랬더니 그가 '넌 게토(슬럼가) 힐빌리야'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br><br>그러면서 다소 진지하게 "진짜로 뺨 한 대 때릴 뻔했어. 근데 걔는 너무 작잖아. 나는 145파운드까지 못 내려가. 난 헤비급이야. 그래도 그 순간엔 진짜 손이 나갈 뻔했다니까. 왜냐하면 나도 게토 출신이거든. 그래서 '와, 어떻게 알았지?' 싶더라. 내가 얼마나 좋은 옷을 입고 있든 상관없이 말이야"라며 맥그리거와의 추억을 공개했다.<br><br>사진= 스포츠 일러스트레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키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혼자 10골 폭격' 하남시청, 두산 32-28 제압...3연패 탈출 02-06 다음 ‘손숙 외손녀’ 하예린 주연 ‘브리저튼4’ 흥행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