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제 없잔아! 한국은 논외'→日, 여자 싱글 싹쓸이?…세계선수권 은메달이 뽑은 우승 후보 7명, 韓 없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10_001_202602060111091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 남자 피겨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일본과 미국의 선수 각 3명이 메달을 다투면서 러시아 선수는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하지만 한국의 신지아, 이해인은 아예 거론하지 않았다. 메달권과 거리가 멀다는 뜻이다.<br><br>일본 '스포츠 나비'는 6일 마치다의 2026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전망을 소개하면서 일본이 금메달을 되찾을 적기라고 소개했다.<br><br>마치다는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1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세계선수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일본에선 이번 대회에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빛나는 사카모토 가오리, 그리고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4대륙선수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나카이 아미, 치바 모네가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10_002_20260206011109286.jpg" alt="" /></span><br><br>마치다는 "금메달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사카모토"라면서 "스케이팅 스킬, 점프 기술, 스피드, 스텝이 모두 절정에 달했다. 다만 피겨는 1~2점 차로 메달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사카모토도 실수를 범하면 입상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했다.<br><br>이어 "나카이는 트리플 악셀이 인상적이다. 치바는 연기가 안정적인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마치다는 일본세를 견제할 스케이터를 4명 꼽았다.<br><br>일본의 라이벌은 미국이다. 앰버 글렌, 이사보 레비토, 알리사 리우 등 3명이 나서는데 이 중 레비토는 2024 세계선수권 2위를 차지하는 등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br><br>마치다는 "글렌은 트리플 악셀이 훌륭하고 류는 표현력이 좋다. 레비토는 치바처럼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게 훌륭하다"면서 "중립선수 자격으로 온 러시아의 아델리나 페트로시안이 복병이 될 수 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10_003_20260206011109347.jpg" alt="" /></span><br><br>페트로시안은 국제무대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퇴출된 뒤 자국 대회만 하다가 이번에 올림픽 예선을 거쳐 밀라노에 왔다. 마치다는 "페트로시안은 러시아 선수권에서 235.95점의 고득점(국제빙상경기연맹 비공인)을 기록했다"며 "트리플 악셀과 4회전 점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공한다면 메달권에 들 수 있다"고 했다.<br><br>하지만 그의 이날 분석에서 한국 선수들은 거론되지 않았다.<br><br>한국은 이 종목에 신지아와 이해인 등 둘이 출전하는데 신지아는 세계주니어선수권 4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이해인은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다.<br><br>신지아와 이해인의 경우, 클린 연기를 펼치면 충분히 입상권에 들 수 있음에도 마치다는 미국과 러시아 선수들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선 경쟁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10_004_20260206011109409.jpg" alt="" /></span><br><br>실제 일본 피겨 팬들은 "사카모토를 아시안게임에서 이겼던 김채연이 이번에 빠졌다. 김연아 이후 한국은 아직 경쟁 상대는 되질 않는다", "한국은 주니어는 좋은데 시니어에서 힘이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호나우두·즐라탄·베컴 생생한데…전설 남기고 떠나는 산시로 02-06 다음 에슬레틱 브랜드 MIM, 더현대 서울 첫 단독 팝업 성료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