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서 첫 훈련’ 차준환 “올림픽 실감난다, 링크 적응 중요” 작성일 02-0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00585941679_1770307139_0029357195_20260206010216594.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실전 훈련에 나섰다.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차준환은 “(실전 훈련을 하니)실감이 난다. 경기장에 오니 올림픽이라는 게 훨씬 더 크게 와 닿는다”고 말했다.<br><br>차준환은 5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전날 밀라노에 입성한 차준환은 준비한 쇼트프로그램에 맞춰 빙판 위에서 연기를 점검했다.<br><br>밀라노에서 첫 훈련을 마친 차준환은 “첫 연습에서 경기장 전체 분위기를 느끼며 몸을 풀었다”며 “쇼프트로그램에 맞춰 빙질과 링크 사이즈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경기장 크기에 대해 “가로 사이즈가 조금 짧은 것 같지만 더 짧은 경기장도 경험을 해봤다. 이 정도면 그래도 큰 편”이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잘 적응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br><br>차준환은 이번 대회 단체전인 피겨 팀 이벤트와 개인전 남자싱글에 나선다. 대회 개회식에선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와 함께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차준환은 “올림픽 첫 공식 일정인 개막식 기수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박지우 선배와 함께 열심히 해보겠다”며 “(개회식의)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평창의 천재소녀' 번아웃·어깨 탈구에도 "괜찮다" 강행군 선언…전무후무 올림픽 3연속 金 도전→"넘어져도 무너지지 않아" 02-06 다음 '은퇴 12년-밴쿠버 금메달부터 소치 논란까지' 김연아, 여전히 기준…ISU가 꺼낸 ‘불멸의 이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