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4개 중 오송미가 '3관왕'...한국 주니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메달 8개 휩쓸어 작성일 02-06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16_001_20260206003013858.png" alt="" /><em class="img_desc">오송미</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단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8개를 차지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6 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5일 전했다.<br><br>앞서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2026 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과 남자부 500m 결승에서 강민지(인천예일고)와 이윤석(염광고)가 각각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이어 이튿날 진행된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오송미(한광고)가 2분25초908의 기록으로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김민지(정화여고)는 2분25초909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016_002_20260206003013924.jpg" alt="" /></span><br><br>같은 날 진행된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서준(화정고)이 1분23초802를 기록하며 남자부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오송미는 여자 500m 결승에서도 43초732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또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계주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전에서도 선전했다. <br><br>강민지, 김민지, 오송미, 유수민(천천고)이 출전한 여자계주 3,000m 결승에서 한국은 4분11초61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중국과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민지, 오송미, 이윤석, 박서준이 출전한 혼성계주에서는 2분42초14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와 일본을 3초 이상의 격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오송미는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홍진석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단은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해 대회 종합 1등의 성적을 거뒀다.<br><br>사진=오송미 SNS, 대한빙상경기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확률 아이템 오류에 조작 논란까지… 넥슨, 사상 초유의 전액 환불 조치 02-06 다음 ‘팀킴 라이벌’ 미녀컬링선수 후지사와 근황은? 일본에서 해설자로 데뷔…日팬들 “여전히 아름다워”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