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충격과 경악! "이게 사람 무릎인가"…'십자인대 파열' 41세 린지 본, 그런데 중량 스쿼트 '번쩍'→"진정한 전사" 극찬까지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04_001_20260206002608532.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의학적 상식을 뛰어넘는 초인적인 정신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br><br>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바벨을 짊어지고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br><br>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5일(한국시간) "린지 본,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에도 스쿼트와 박스 점프를 하는 충격적인 영상 공개"라고 보도했다.<br><br>본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고강도 훈련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본은 왼쪽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스쿼트, 사이드 런지, 박스 점프 등 일반인들도 하기 힘든 고난도 동작을 소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04_002_20260206002608647.png" alt="" /></span><br><br>놀라운 점은 본의 현재 무릎 상태다. 본은 올림픽 개막 직전 마지막 활강 경기 도중 발생한 충돌 사고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골 타박상, 반월상 연골 손상이라는 복합적인 중상을 입었다.<br><br>41세로 고령인 나이와 부상 여파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br><br>보통이라면 걷기조차 힘든 부상이지만 본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적을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지난 3일에는 "무릎 상태가 안정됐다. 스키를 타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전 강행 의사를 내비쳤다.<br><br>TNT스포츠는 "린지 본은 진정한 전사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본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004_003_20260206002608733.png" alt="" /></span><br><br>진정한 시험대는 실제 슬로프 위가 될 전망이다. 고속 주행과 회전, 점프 착지 시 손상된 무릎이 견뎌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br><br>다만 현지 기상 상황이 변수다. 당초 5일 예정됐던 첫 번째 공식 훈련 주행은 코르티나 지역의 폭설로 인해 취소됐다.<br><br>본은 6일과 7일 잡힌 추가 훈련 주행을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오는 8일 열리는 활강 경기 출전을 노린다.<br><br>41세의 나이에 복귀해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의 불굴의 투혼이 올림픽 설원에서 기적의 드라마로 완성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린지 본 SNS 관련자료 이전 "56종 금지약물 투여" 김연아까지 분노했다…4년 전 베이징 뒤흔든 '20살 피겨 요정' 밀라노행 불발→"AIN 제도 혜택 못 받았다" 02-06 다음 휠라, 아티스트 WOODZ(우즈) 손잡고 26SS 캠페인 전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