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 IOC 위원' 김재열,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02-0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88년 김운용 이후 두 번째<br>이 대통령 페이스북 축하글 전해</strong>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국제부위원장을 지내고 한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중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br><br>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강원도청 소속으로 은메달을 딴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전 국가대표도 2026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대회기간 IOC 선수위원 선출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고 있어 겹경사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br><br>김재열 회장의 이번 선출은 1988년 한국인 최초 IOC 집행위원을 지낸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집행위원회는 사실상 IO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올림픽 개최지 선정 등에도 관여한다. 국제 스포츠 외교의 정점으로 꼽힌다.<br><br>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회장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거쳐 2022년 비유럽인 최초로 국제빙상연맹 회장에 선출됐다.<br><br>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에서 국제부위원장을 맡아 대회 성공 개최를 이끌었다.<br><br>이재명 대통령도 선출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축하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 집행위원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IOC 위원 선출 이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평창의 경험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세계와 소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br><br>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 당선이라는 낭보를 전해오면, 평창올림픽 현장에 있었던 인사들이 겹경사를 이루게 된다. IOC 윤리위원회에도 한국 위원이 새로 합류했다. 외교관 출신으로 대통령 국제안보비서관, 외교통상비서관 등을 지낸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이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든 선수들이 그간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서 흘린 땀과 노력만큼의 성과도 거두고 대한민국도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br><br>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br><br>#김재열 #집행위원 #대통령 #평창동 #올림픽<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혼 서류만 세 번" 재결합 부부, 고부갈등에 남편은 시母 편만 ('이숙캠') 02-06 다음 '세계인 겨울 스포츠 축제' 밀라노 동계올림픽 내일 팡파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