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열리는 21일, 한국이 가장 눈부신 날 작성일 02-0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1500m·남자 5000m 계주 결승전<br>3연패 금메달 도전 나선 최민정 출전<br>8일 스노보드, 15일 남자 쇼트트랙<br>13일엔 하프파이프 최가온 첫 메달 사냥</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6/0006214289_001_20260206001109225.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왼쪽 두번째)과 심석희(맨 오른쪽)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71명을 포함, 총 130명의 규모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이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종합 14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만회한다는 각오다. <br><br>한국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은 개회식 다음 날인 8일부터 시작된다. 첫 메달 기대 종목은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이다.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리스트 이상호(강원도청)가 출전해 한국 선수단의 포문을 연다. <br><br>한국 선수단의 ‘최대 골든데이’로 꼽히는 날은 21일이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과 남자 5000m 계주 결승,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가 같은 날 열린다.<br><br>쇼트트랙 여자 1500m는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종목이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을 중심으로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다. 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br><br>같은 날 열리는 남자 5000m 계주도 한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선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 정재원(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노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6/0006214289_002_20260206001109246.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한국 쇼트트랙 임종언(113번)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15일은 또 하나의 ‘골든데이’를 기대해볼 만하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 신동민(고려대)이 1500m 결승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2018 평창(임효준), 2022 베이징(황대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바라본다.<br><br>같은 날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도 열린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을 꿈꾼다.<br><br>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시상대에 도전한다. 이 종목 한국 기록(33초78) 보유자인 김준호는 월드컵 2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br><br>2월 13일도 주목할 날이다.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이 이날 새벽 출전한다. 최가온은 올 시즌 출전한 세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했다. 현재 월드컵 세계랭킹 1위다. 이날 오전엔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이 열린다. 1500m와 더불어 남자 대표팀에서 메달 가능성이 큰 종목이다.<br><br>쇼트트랙은 2월 10일 혼성 2000m 계주, 2월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선수들의 기량이 고른 한국 쇼트트랙은 전통적으로 계주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왔다.<br><br>이밖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남자부 정대윤), 스켈레톤(남자 1인승 정승기), 봅슬레이(남자 2인승·남자 4인승) 등에서 깜짝 메달 가능성이 거론된다.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금빛 점프를 시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6/0006214289_003_20260206001109258.jpg" alt="" /></span></TD></TR><tr><td>한국 설상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첫날 훈련 마친 신지아 “선호하는 얼음은 아니지만…그저 연기 생각 뿐” [2026 밀라노] 02-06 다음 와! 대한민국에서 이런 이야기가 "KOREA 고마워! 잘 쓸게"…'쿨 러닝' 자메이카, 한국의 평창 썰매 탄다→"이젠 메달도 가능" [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