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겨울 축제, 7일 밀라노 산시로서 막 올린다 작성일 02-0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br>전세계 92개국 2,900여명 선수단 참가해<br>대한민국 선수 71명 등 130명 선수단 파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06/0001172496_001_2026020600042123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한국시간)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지상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오는 7일 새벽 4시(한국시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고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분산 개최 방식이다. 빙상 종목은 밀라노, 설상과 썰매 종목은 코르티나담페초와 인근 산악 클러스터에서 각각 열린다. 두 도시를 함께 내건 첫 올림픽이다.<br><br>개회식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철거를 앞둔 역사적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형 국제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 곳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Armonia)’를 주제로, 이탈리아 전역을 잇는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br><br>92개국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선수 71명 등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스노보드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초반 메달 사냥의 핵심 카드다.<br><br>특히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강원 선수단의 활약 여부다. 이번 대표팀 가운데 강원 소속·출신 선수는 5개 종목 28명. 전체 출전 선수 중 30%가 넘는 수가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강원 전사의 성적이 곧 대한민국의 성적이 되는 셈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도핑 논란' 발리예바의 전 코치, 밀라노 올림픽 참가 논란 02-06 다음 개막 직전 흔들린 올림픽 보안…러시아발 사이버 공격 정황[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