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첫 이란 출신 여성 위원 선출 작성일 02-0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45차 IOC 총회서 찬성 95표 통과<br>이란 배드민턴 선수 최초 올림픽 출전<br>일부 무슬림 국가 여자 출전 태도 변화 주목</strong>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첫 이란 출신 여성 위원을 선출했다.<br><br>AP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이란 여자 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소라야 아게히하지아(30)를 새 위원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역대 세 번째 이란 출신 IOC 위원이자 여성으로서는 최초다. 아게히하지아는 찬성 95표, 반대 2표를 받아 IOC 위원으로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5/0005717784_001_20260205233111183.jpg" alt="" /><em class="img_desc">이란 여자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소라야 아게히하지아가 IOC 총회에서 여성 위원으로 선출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밀라노=AP연합뉴스</em></span><br><br>이란 출신이 위원으로 선출된 건 2004년 이후 처음이다. 게히하지아의 임기는 8년이다. 이 기간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도 참여한다. IOC 위원은 모두 107명이 됐다. 전체 위원 가운데 여성은 48명으로 44.9%를 차지한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아게히하지아는 IOC에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훌륭한 젊은 인재이자 매우 뛰어난 선수였고, 지금은 훌륭한 코치"라고 밝혔다. 아게히하지아의 합류로 이란 등 일부 무슬림 국가가 올림픽에 대한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다. 무슬림 국가는 종교적 복장 규정을 이유로 들어 일부 종목에서 여자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8기 영수, 튤립·용담에 28기 출연자들 떠올렸다…"튤립=영숙, 용담=정숙" (나솔사계)[종합] 02-05 다음 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농심배 20연승...한국 6연패 1승 남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