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정호근 “여동생과 두 자녀 잃었다…아내는 美서 별거” (특종세상) 작성일 02-0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NvQQNd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663e07e7fdeb6f207f3fef8d4390904efa51ba578020d759d74b7fc081ea4" dmcf-pid="VBjTxxjJ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33105071umsk.png" data-org-width="800" dmcf-mid="Ky5VCC5T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33105071ums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67018d46939902f644ae02cd9204beae42edfdc6ba3506e838882866ea3dd0" dmcf-pid="fbAyMMAiOk" dmcf-ptype="general">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5b4a3f939e7878a97efdb897288313dc7e77a52f1db981400d0a86f105b6528" dmcf-pid="4KcWRRcnOc" dmcf-ptype="general">5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과 가정사가 다뤄졌다.</p> <p contents-hash="f3f82dd4d808fa5f72be243c7f6a34b45759b4860fc174e2013b7c7377028247" dmcf-pid="8zaSPPaeIA" dmcf-ptype="general">MBC 공채 탤런트 17기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빌런 연기를 펼치며 활발히 활동하던 정호근은 지난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p> <p contents-hash="7b9df53fde8e4a9a0a829d83bbddef88c937ded406c1373cba41c1d736be50d2" dmcf-pid="6qNvQQNdr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홀로 식사를 하던 정호근은 “미국에 있는 아내 생각이 많이 난다. 이게 다 집사람 음식이다. 날아와서 해준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 사람의 조리법에 의해 만들어진 맛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f35c229b4f1c3f3de31e327ad52d90f7a0ab05ba955aec3fb37f318f44c47c9" dmcf-pid="PBjTxxjJON" dmcf-ptype="general">정호근이 가족과 떨어져 홀로 법당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정호근은 12년 전 신병을 앓은 뒤 삼남매가 친할머니 뒤를 이어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2bac305604d6faf8eca7e1562032543316c238fe74f83d8d1852bfdda51998" dmcf-pid="QbAyMMAira" dmcf-ptype="general">삼남매 중 여동생이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정호근은 “신내림을 받았었는데 허리를 못쓰게 되고, 못걷고 목을 못가누게 되니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을 하나 적출했다. 그 이후에도 몸이 계속 쇠약해져서 십년을 버티다 작년에 갔다”고 안타까워했다.</p> <div contents-hash="a39223f8cc166ecd52ab0f4bcf83301ea60db82b6a3ffd68fa097abcda3f91a2" dmcf-pid="xKcWRRcnsg" dmcf-ptype="general"> 정호근은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애들이 많이 커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들어가기도 하는 나이”라며 “떨어져 지낸지는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99eba400e584a69a312bebf77deb18114cf478bcb1934fc3aad6bb79bafb2" dmcf-pid="ymuMYYu5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33106430llpn.png" data-org-width="800" dmcf-mid="93bi55b0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33106430llp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0b2bbebc83d8ccfcbd3612bdb06b00d3af595a2121700b1606772fc2a915e6" dmcf-pid="Ws7RGG71EL" dmcf-ptype="general"> <br>가족들이 떨어져 지내게 된데는 자녀를 잃는 아픔이 있었다. 정호근은 “막내까지 5남매였다”며 “우리 (막내)애는 폐동맥 고혈압이었다. 그러다가 심장까지 안 좋아졌다. 살더라도 명이 그다지 길지 못했을 것이고, 일반인처럼 살 수 없었던 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34af21c60b90e2bc9ec2db5a5f9add652c778c4fd23e9f04384f9ccad702dafd" dmcf-pid="YOzeHHztIn" dmcf-ptype="general">이어 “첫 아이 잃어버리고 막내 아들은 낳은 지 3일 만에 내 품에서 갔다”며 “가끔가다 제 큰 딸하고 막내 아들이 보고 싶어진다. 그 일이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거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c68e71ba04bd92c222c7b6a829790f4090c67111069e2befad0b9cb40a26ce1" dmcf-pid="G7gl66gRwi"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영·박혜나·정선아→차지연·린아·손승연, 뮤지컬 ‘렘피카’ 상견례로 확인된 ‘꿈의 라인업’ 02-05 다음 '흑백' 유행왕, 박은영 반한 용리단길 식당 복지 클라스→1억 전셋집 썩은 냉장고에 윤남노 '경악'('홈즈')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