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공포 밀라노 덮쳤다" 핀란드 女아이스하키 집단 감염, 경기 전격 연기! 컬링 정전 사고 이어 '비상 사태'[속보] 작성일 02-0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85500025051_20260205233313019.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로이터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식도 하기 전 사건, 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br><br>5일(한국시각) 대회 첫 경기인 믹스더블 컬링 경기장 정전 사태에 이어 여자 아이스하키가 노로 바이러스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br><br>이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경기가 팀내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인해 경기 당일 아침 전격 연기됐다.<br><br>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8시 로 아레나(Rho Arena)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A조 핀란드와 '디펜딩 챔피언' 캐나다의 맞대결이 핀란드 선수단 내에 퍼진 노로 바이러스 전염병 여파로 인해 일주일 후로 미뤄졌다.12일 오후 1시2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이 재편성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5/2026020501000385500025052_20260205233313036.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핀란드 대표팀 내에서 노로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아이스하키 최강 캐나다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난적 미국을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도 미국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캐나다는 역대 올림픽에서 미국을 제외한 그 어떤 팀에게도 패한 적이 없다. 4년 전 베이징 대회 예선서도 핀란드를 상대로 11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핀란드는 캐나다에 완패했지만 이후 전열을 가다듬어 최종 동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한편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지는 로 아레나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아이스하키 예선전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임시 경기장이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첫날부터 정전 사태, 노로 바이러스 감염 등 악재가 쏟아지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로 뻗는 K-스포츠…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 02-05 다음 [오늘의영상] 패션의 도시 밀라노다운 진풍경…런웨이서 만나는 선수단복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