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도 안했는데 난리!' 핀란드 女하키, 단체 노로바이러스로 첫 경기 '긴급 연기'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3005_001_20260205231017082.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하키 경기장 전경</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단체로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첫 경기부터 연기 조치됐다. <br><br>영국 매체 'BBC'는 5일(현지시간)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단체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해 캐나다와의 경기가 다가오는 12일로 미뤄졌다"고 전했다.<br><br>당초 A조 핀란드와 '디펜딩챔피언'인 캐나다의 경기는 이날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단체 감염 증상으로 인해 경기가 끝내 열리지 못했고 일주일 뒤로 연기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핀란드 선수단 내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후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해 해당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br><br>현재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의 선수가 격리 조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만약 경기가 미뤄지지 않았다면 핀란드는 기권 가능성도 고려했었다"고 밝혔다.<br><br>핀란드는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아이스하키 핀란드-캐나다 전, 노로바이러스에 연기 02-05 다음 미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어" 일축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