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어" 일축 작성일 02-0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5/0001330761_001_202602052311087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링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strong></span></div> <br>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USOP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단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포함되지 되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br> <br> USOPC의 보안 및 선수 서비스 부문 책임자인 니콜 딜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ICE 요원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미국 선수단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br> <br> 앞서 ICE 요원들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파견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밀라노에선 거센 반발과 더불어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br> <br> 이에 대해 ICE는 모든 작전이 이탈리아 당국의 권한 아래서 진행되고, 이국에선 이민 단속 작전을 펼치지 않는다고 해명하며 과거에도 국제 스포츠 행사의 안보 활동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은 밀라노의 국무부 외교보안국(DSS) 합동 작전 센터에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소규모 인원을 운영할 예정인데, 이탈리아 내무부 장관도 일부의 우려가 근거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br> <br> 이런 가운데 밀라노에서 'ICE 철수'를 앞세운 시위가 예정되자 USOPC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반발은 오보와 추측 때문"이라며 "ICE가 현장에서 올림픽 보안을 담당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ICE는 미국 대표단의 일부가 아니라는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개회식도 안했는데 난리!' 핀란드 女하키, 단체 노로바이러스로 첫 경기 '긴급 연기' [2026 밀라노] 02-05 다음 맙소사, 13명이 격리됐다고? 女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로 연기 [2026 동계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