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13명이 격리됐다고? 女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로 연기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43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로 경기가 연기되는 일이 벌어졌다.<br><br>‘CBC’ 등 캐나다 언론은 5일 캐나다와 핀란드의 여자아이스하키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기된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2월 12일에 열린다.<br><br>연기 사유는 다름 아닌 노로바이러스. 핀란드 선수단이 영향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1137_001_20260205231111064.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경기가 노로바이러스 문제로 연기됐다. 사진= REUTERS= 연합뉴스 제공</em></span>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그리고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핀란드 대표팀의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해 의료 전문가들과 상의 끝에 결정됐다”고 발표했다.<br><br>이들은 “이번 결정은 선수, 팀 스태프, 관계자 및 모든 대회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확립된 보건 및 안전 원칙에 따라 내려졌다. 모든 이해당사자의 실망감은 이해하지만, 이는 올림픽 정신과 대회의 공정성을 반영하는 책임감 있고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br><br>CBC에 따르면,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의 선수가 노로바이러스로 격리됐다. 오전 훈련은 여덟 명의 스케이터와 두 명의 골리만 참가했다.<br><br>이 매체는 핀란드 대표팀 관계자들이 이 경기가 연기되지 않을 경우 기권까지 고려하고 있었다고 전했다.<br><br>이번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A조와 B조로 나눠 라운드 로빈 상식으로 붙으며 이 중 8개 팀이 녹아웃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br>캐나다와 핀란드 두 팀은 미국 체코 스위스와 A조에 속했다.<br><br>[김재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미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어" 일축 02-05 다음 용담, 22기 상철 진심에 실망…"백합이 차면 나한테 와"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