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39분 만에 압승' 안세영 앞세운 한국, 亞단체선수권서 대만에 4-1 승 작성일 02-0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3004_001_20260205224018465.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 첫 발을 완승으로 뗐다.<br><br>한국은 5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 조별리그 Z조 2차전에서 대만에 4-1로 승리했다.<br><br>앞서 한국은 싱가포르를 5-0으로 완파하고, 이 날 대만까지 잡으며 Z조를 1위로 통과하며 8강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br><br>해당 대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가대항전으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2개국,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br>한국은 여자부가 지난 2020,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역시 2016, 2018, 2020, 2022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3004_002_20260205224018503.jpg" alt="" /></span><br><br>싱가포르전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대만전 단식 선봉장으로 나섰다.<br><br>치우 핀 치안을 상대한 안세영은 단 39분 만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손쉽게 2-0 압승을 거뒀다.<br><br>이후 백하나(인천공항)-김혜정(삼성생명)조가 나서 쉬인휘-린지윤 조를 잡았고 3세트 단식에서도 김가은(삼성생명)이 2-1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한국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서진(인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4세트를 상대에 내줬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박가은(김천시청)이 단식전 승리를 거두며 한국이 8강에 올랐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면 오는 4월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카드 매출 1위’ 용산만 매장 3개 …‘흑백’ 유행왕 “저점매수 성공” (홈즈) [TVis] 02-05 다음 [올림픽] 핀란드-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노로바이러스 탓에 연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