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림픽 왜 이러나? 또 파행!…핀란드 女 아이스하키,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캐나다전 '긴급 연기'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992_001_202602052247076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개막 첫날부터 돌발 변수가 발생했다.<br><br>핀란드 대표팀 내에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 등 외신은 5일(한국시간)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내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으로 인해 오늘 예정됐던 아이스하키 경기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br><br>당초 핀란드는 대회 첫날인 이날 밀라노 로 아레나에서 '디펜딩 챔피언' 캐나다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오전 핀란드 선수단 내 질병 이슈가 보고되면서 일정이 급변경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핀란드 선수단 내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연기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992_002_20260205224707795.jpg" alt="" /></span><br><br>이에 따라 해당 경기는 일주일 뒤인 오는 12일 같은 장소인 로 아레나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로 아레나는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 예선 경기를 위해 건설된 임시 경기장이다.<br><br>이번 경기는 A조의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다.<br><br>상대 팀 캐나다는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세계 최강팀이다. 캐나다는 올림픽 무대에서 미국을 제외한 그 어떤 팀에게도 패배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한다.<br><br>핀란드 역시 만만치 않다. 비록 4년 전 베이징 대회 예선에서는 캐나다에 1-11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이를 딛고 일어나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시작부터 지독한 노로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향후 일정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992_003_20260205224707902.png" alt="" /></span><br><br>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탈리아는 한국과 함께 굴 소비가 많은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잘못된 음식을 먹고 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br><br>예기치 못한 바이러스 악재를 만난 핀란드 대표팀이 일주일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캐나다라는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5일 새벽에 열린 컬링 믹스더블 한국-스웨덴 대결 도중 경기장 정전으로 조명과 전광판이 꺼지는 초유의 사태를 겪어 망신을 당했다.<br><br>이번엔 선수단 관리에 문제가 생기면서 경기 몇 시간 앞두고 연기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br><br>사진=BBC / 2026 올림픽 홈페이지 관련자료 이전 한국 말산업에도 중요한 관점 제시…경마 세계 담은 ‘더 로열패밀리’ 02-05 다음 에드워드 리, 임우일과 민망한 접촉 사고 “부X 친구 돼”(셰프와 사냥꾼)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