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입성 다음날 훈련 매진한 차준환 “올림픽 느낌 확 와닿았다” 작성일 02-05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통산 세 번째 동계올림픽 도전<br>첫 훈련서 빙질·기술 등 점검해<br>“경기장 분위기 느끼며 몸 풀어”<br>8일 단체전부터 대회 일정 스타트</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258_001_20260205223307246.jpg" alt="" /><em class="img_desc">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날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em></span>아이돌 스타의 입국 현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뒤로 하고 올림픽 막바지 준비 모드에 곧장 돌입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성하고 곧장 다음날 훈련에 매진하면서 실전 점검을 진행했다.<br><br>차준환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통해 이탈리아 입성 후 첫 실전 점검을 소화했다. 전날 14시간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 팬서비스 등을 소화하던 차준환은 곧장 다음날 훈련을 통해 현지 적응에 집중했다.<br><br>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차준환은 여유있는 자세로 올림픽이 열릴 현장에서 알차게 첫 훈련을 마쳤다. 35분간 진행된 공식 훈련에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에 맞춰 점프, 스핀 등 다양한 연기를 점검했다. 피날레 동작까지 밀도 있게 훈련을 진행한 차준환은 이후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쇼트프로그램에 맞춰 빙질과 링크 사이즈를 점검했다. 첫 연습이었던 만큼 경기장 전체 분위기를 느끼며 몸을 풀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가 열릴 빙상장에 대해 “가로가 조금 짧은 것 같다. 그래도 더 짧은 경기장도 경험해 봤다. 실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잘 적응하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5/0005633258_002_20260205223307305.jpg" alt="" /><em class="img_desc">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뉴스1</em></span>“경기장에 오니까 올림픽의 느낌이 와닿았다”던 차준환은 “경기 날까지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차준환은 이날 저녁에는 같은 장소에 위치한 연습 링크에서 다시한번 몸을 풀 예정이다. 차준환은 8일 열릴 대회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동계올림픽 도전을 시작한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개회식 기수 공개, 한국은 차준환·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5 다음 무속인 된 정호근, 두 자녀·여동생 잃은 아픔 "태어난 지 3일 만 떠나" ('특종세상')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