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무속인 된 정호근 "지난해 여동생 세상 떠나, 알리고 싶지 않았다" [종합] 작성일 02-0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Kn77PK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6e5f8fd78767cc2d8a402701da156e4966fb5cd710b33a656e13e0d432d97" dmcf-pid="zy9LzzQ9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tvdaily/20260205221535642qhzw.jpg" data-org-width="620" dmcf-mid="Uk2oqqx2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tvdaily/20260205221535642qh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4f2ab9d011414eeefe5d29784bc732af42248a383913c0f5ca5d53856f794c" dmcf-pid="qW2oqqx2h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내림을 받은 배우 정호근이 여동생을 떠나보낸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5ee8bc5585a1b3275c83c062b2ea021d98355dfadc5eda6ce6064b84ec2db18" dmcf-pid="BYVgBBMVv6"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신내림을 받은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뒤, 돌연 신내림을 받아 대중에게 충격을 안긴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4a8033c8ef7cd83b0fe31a586b8a0029988dd9c38a50847553588f06bc946d8" dmcf-pid="bGfabbRfv8" dmcf-ptype="general">이날 정호근은 "신당을 운영한 지도 10년째다. 여기서 자리를 잡고부터는 제 집이 신당이 됐다. 먹고 자고 모든 일상을 신당에서 시작하고 끝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67f1915f927b11742fe030fb36c325c5edbe63fab50455386869466bfeea194" dmcf-pid="KH4NKKe4T4"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신내림을 받은 당시를 회상하며 "맨 처음에 몸이 많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다. 근데 병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 그리고 뭐가 귀에서 소리가 난다. 벌 나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린다. 너무 괴로웠다. 뭐가 보이는 것이 있고 들리는 게 있어 정신병인가 싶어 심각하게 생각했다"라고 신병을 겪은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5a987f92ecf8161f2beb8baf3ab07b378ebccbbe7ff4ae59c2cf6852600f918" dmcf-pid="9X8j99d8hf" dmcf-ptype="general">그는 아침밥을 먹던 중 "미국에 있는 집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의 조리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 맛이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도 맨 처음엔 이해를 못 했는데, 그런 식으로 음식을 해줘라고 하니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간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93ee3e2b4b687770dfc5cd7eb7492054e22b18cc23f0ecb971ddaa80e72adf" dmcf-pid="2Z6A22J6SV" dmcf-ptype="general">그는 "친할머니께서 신의 제자셨다. 집안에 신의 환란이 닥치면 한 사람만으로도 난리가 나는데 우리 집은 세 명이나 그랬다"라며 "누나를 시작으로 여동생, 그리고 나까지 신내림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14a22bbada0bf6112861d5e33deaf0f9b8756b4ffbead3a4d1ee13873a383" dmcf-pid="V5PcVViP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tvdaily/20260205221537026axlw.jpg" data-org-width="620" dmcf-mid="uy36ZZB3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tvdaily/20260205221537026ax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cc0380088458af0355273b1579abc037d0e08f0c29614d0663e89ea06e8e35" dmcf-pid="f1QkffnQC9"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지난해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병을 앓는 동생을 위해 정호근은 신당에 여동생을 데리고 와 점을 보게 했고, 결국 작년부터 아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d609364f603658c6141c9b2362c08bdf87f7d3f9a536ea0a55a673ba4d0461" dmcf-pid="4txE44LxWK" dmcf-ptype="general">눈물을 흘리던 그는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내 탓인 것만 같아 죄의식이 생긴다"라며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f9b82eba6e2f1efba4b32175675d4c863126085d1a649adbd59fccd58bb476" dmcf-pid="8IuMFF2uyb" dmcf-ptype="general">이후 정호근은 여동생이 있는 곳을 찾았다. 꽃을 사들고 간 그는 "너무 서러워하지 말고, 오빠가 얘기했듯 거기선 편안해라"라고 담담히 전했다.</p> <p contents-hash="178961d86a44c3180c8ddf5bdb5bcfde47485dfbb79ccb2e34bef786e717e27b" dmcf-pid="6C7R33V7v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특종세상']</p> <p contents-hash="8db5de19efdd1f85e3fa0b5ebe14e967b0564bf19351ad47cf67a8cda59cee0b" dmcf-pid="Phze00fzW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정호근</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Qlqdpp4qS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길려원, 에이스전서 왈칵 눈물…이소나, 팀 1위로 끌어올리나 (미스트롯4) 02-05 다음 경수진, 바다 사냥 나선다…‘괴물급 대어’ 정체는? (셰프와 사냥꾼)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