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사태→오심 논란’ 겪은 컬링 김선영·정영석, 반전 다짐했지만 개최국 伊에 4-8 패배 ‘라운드로빈 2패째’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5265_001_20260205221110101.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5265_002_20260205221110175.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5265_003_20260205221110221.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 2연패를 당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5일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에 4-8로 졌다.<br><br>앞서 ‘친남매’로 꾸린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패한 김선영-정영석은 2패째를 안았다.<br><br>이번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부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열전에 돌입한다.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일정으로 개막에 앞서 시행됐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5/0001215265_004_20260205221110260.jpg" alt="" /></span></td></tr><tr><td>1차전을 앞두고 일부 조명과 스코어보드, 전광판이 정전돼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김선영-정영석은 스웨덴과 첫판부터 황당한 일을 겪었다. 각 시트에서 1엔드가 진행 중일 때 정전이 발생했다. 전광판도 꺼지고 장내는 어두워졌다. 경기는 중단됐다.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수습, 경기가 재개됐지만 경기에 몰입한 선수로서는 당황할 법했다.<br><br>또 6엔드까지 3-10으로 밀렸을 때 심판이 경기 종료를 권했고, 김선영-정영석이 상대에 악수를 청하면서 그대로 끝났다. 그런데 2엔드나 남아있었고, 김선영-정영석이 12점을 따내면 역전을 할 상황이었다. 물론 추격이 쉽지 않은 점수지만 심판이 경기 종료를 권한 것 자체가 ‘오심’이라는 비판이 따랐다. 한 엔드가 남은 것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는데 김선영-정영석은 경향이 없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했다.<br><br>황당한 해프닝을 겪고 2차전에 나선 둘은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콘스탄티니-모사네르를 상대로 반전을 다짐했다.<br><br>1엔드 후공에서 1점을 따냈지만 2엔드에 1점, 3엔드에 2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또 4엔드엔 3점 스틸까지 내주면서 흔들렸다. 5엔드에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를 시도했지만 1점을 얻는 데 그친 김선영-정영석은 6엔드에 2점을 더 내주는 등 뒤집기에 실패하며 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일 오전 3시5분 스위스와 3차전을 치른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인공 눈 위의 올림픽…코르티나담페초가 던지는 기후의 경고[2026 동계올림픽] 02-05 다음 '영미의 기적' 8년 만에 열망하지만…김선영-정영석, 올림픽 첫날부터 2연패→심판 해프닝+디펜딩 챔피언 벽 높았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