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동주, 해킹 피해 ‘30억’ 버티는 중…“다시 시작하면 된다, 의지 강해” (직격인터뷰) 작성일 02-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FTJJDg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174f05eac929e9125273248e2604ae140d8d56beaecb20d23e1bd5b10d8b5" dmcf-pid="Uf93EETs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동주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13620718iipn.jpg" data-org-width="800" dmcf-mid="0KNM55b0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lgansports/20260205213620718ii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동주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755be3cc384d7b9f62f6005bf8fa36f5be7dde94355fb360e049a2e53f831f" dmcf-pid="u420DDyOmG" dmcf-ptype="general"> <br>30억 원대. 배우 장동주가 휴대폰 해킹 피해로 인해 수개월 사이 짊어지게 된 액수다. </div> <p contents-hash="b0f175b2a854e01197607701a49e5c2e107c9151ea9dbddc373d93ec57c24baa" dmcf-pid="78VpwwWIsY" dmcf-ptype="general">장동주 측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배우가 자신을 도와주려고 돈을 빌려준 주변 사람에게 하루빨리 갚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장동주가 처했던 상황과 결연한 재기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33d745165119d658fe4b22c9e9975ecb690425e981a82acee67a2368098411e" dmcf-pid="z6fUrrYCwW" dmcf-ptype="general">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장동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며 지난해 7월 경 휴대전화가 해킹되면서 상당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음을 고백했다. 이는 그가 지난해 10월 31일 돌연 연락이 두절 됐던 ‘잠적 해프닝’ 배경과 연결되면서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a1b4053adeb587ead3b4977914f8add8cbe25ebfce72d7ec3a971b790203703" dmcf-pid="qP4ummGhOy" dmcf-ptype="general">그와 당시 계약했던 전 소속사들도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장동주 측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사실 내게도 공유하지 않았고, 가족들에게도 처음엔 알리지 않았다. 혼자 끝까지 안고 가려다가 버거워서 공개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1f2d4aa4b0afd65c037c7635091e93a16bcfba2aa582bd7ac5d615ac9a1e53a" dmcf-pid="BQ87ssHlOT"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경찰에 해킹 피해를 신고해 조사를 받은 뒤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장동주 측은 “해킹범이 해외에 있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하다 보니 신원 특정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배우도 돈을 돌려받을 거란 미련은 버린 상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59baf3b6d818d3fbaf3851768c9d47b404a3e8837cd1d79782608d529bd906" dmcf-pid="bx6zOOXSDv" dmcf-ptype="general">피해 사실을 홀로 감추고 있던 이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장동주 측은 “개인적으로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사진 같은 거라면 협박거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이나 문서들 때문에 자신과 연락하던 타인에게 피해가 될 까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e25dbae36c7505d6604cf596c7772ef1fd58913a4f932decc67e9d5c2bb36ae" dmcf-pid="KMPqIIZvIS" dmcf-ptype="general">장동주 또한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사생활 사진이나 수위 높은 대화일 것이란 누리꾼 추측에 대해 “내 휴대폰 속에는 대중에 공개될 수 없는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비밀유지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 사본도 있다”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비밀이 저질스러운 영상뿐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안타깝다”며 직접 반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7a3ac629438143085011c593a7c184ad33c96f53a86c6333aaf9bdd45200340" dmcf-pid="9RQBCC5TOl"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총액은 30억 원에 달한다. 장동주는 당초 해킹범에게 총 10억 원 상당의 금액을 요구받았으나, 장동주가 그런 돈이 없다고 하자 해킹범 측은 사금융업체를 연결,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장동주는 연이자만 600%에 달하는 사채 빚을 추가로 지게 됐단 설명이다. 드라마가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피해를 입힐 수 없어 사채 추심에도 응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66a656e95831fc38a19f4013d33900110edb770404509a97284d2c36a216c2c" dmcf-pid="2exbhh1yDh" dmcf-ptype="general">현재 장동주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도 이를 털고 일어나 활동을 재개하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한달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 나온 상태다.</p> <p contents-hash="1d5c5b4f7f8a1951ebece6a49719c5c69f3f64b3a0cce84cda0b7794e3c5412e" dmcf-pid="VcNM55b0EC" dmcf-ptype="general">장동주 측은 “배우가 정신력이 강한 편이다.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된거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면서 지나간 일에 여의치 않아 한다”며 “지금 자신이 피해를 당한 것보다 자신을 도와줄 채권자들을 위해 새 소속사를 빨리 결정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87aa3bac4b249233ed8a1acfafff476b1045fce74dd1e325d7e2bdfa827a5f" dmcf-pid="fkjR11Kpr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동주도 놀랄 만큼 여러 소속사에서 전속계약 러브콜이 오고 있다. 그간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온 점과 재기 의지를 좋게 봐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킹 같은 이슈보단 좋은 작품 활동을 대중에게 보여주면서 믿고 도와주신 채권자 분들에게 책임감 있게 변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6f1fc6f33e5d2b9741a8d2634eb12e64176ba941d60f87556fc92b45fc258dd" dmcf-pid="4EAett9UmO" dmcf-ptype="general">한편 장동주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사고로 꿈이 좌절된 축구 유망주였지만 ‘축구 스타’ 강시열(로몬)과 인생이 바뀐 현우석 역으로 호평 속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6a3caf0a2abbb78ef39a8d1129693d155975e7414a624c0361de88727804a467" dmcf-pid="8DcdFF2uws"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이현, 친분 없던 김희애 연락에 감동…"빠른 출산→복귀 영리하다고" (옥문아)[종합] 02-05 다음 XG, '빌보드 200' 입성 '쾌거'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