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겨왕자·아이돌 뜨자, 밀라노 공항 ‘들썩’ 작성일 02-05 28 목록 <b><b>차준환, 홍보대사 성훈과 입국<br>현지 팬들 사인·촬영 요청 쇄도</b><br></b><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막상 밀라노 분위기는 그리 들떠 있지 않아 보인다. 당장 밀라노 입성의 첫 관문인 말펜사 공항 곳곳에 유니폼을 입은 각국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올림픽 엠블럼 등이 많다는 것을 제외하면 차분하기 이를 데 없다.<br>  <br> 하지만 말펜사 공항의 분위기를 단번에 한국 선수단이 바꿨다. 바로 K팝과 K피겨의 힘이었다. 남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비롯한 한국 피겨 대표팀은 5일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탈리아에 입성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5/20260205519218_20260205213407097.jpg" alt="" /></span> </td></tr><tr><td>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 입국장에서 현지 팬들에 둘러싸인 채 이동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 </td></tr></tbody></table> 이날 피겨 대표팀이 탑승한 항공편에는 밀라노 올림픽 한국 대표팀 홍보대사이자 피겨 선수 출신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인 성훈도 동승해 현지 K팝 팬들이 입국장에 대거 몰렸다.<br>  <br> 성훈이 입국장으로 나오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수십 명의 현지 팬들은 성훈을 둘러싸고 연신 휴대전화로 촬영했다.<br>  <br> 팬들은 뒤이어 등장한 차준환에게도 몰려 사인을 요청했다. 차준환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주고 사인 요청이 쇄도하는 등 들뜬 분위기다. 차준환은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밝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  <br> 차준환은 “이렇게 많은 팬이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원에 힘입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  <br> 그는 이어 “올림픽 출전이 실감 나기 시작했다”며 “4대륙 선수권대회 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몸 상태를 회복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경기 날까지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 배후 해킹 조직, 中 제일 많다…북한도 '톱5' 02-05 다음 신유빈 '7전 전패' 천적에 또 당했다, 日 하야타에 져 아시안컵 첫 패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